서문 트레이딩이라는 게임에서 승자가 되는 법
추천사
1장 주식시장은 또 다른 카지노다
새로운 강세장이 진행 중인가?
2장 정직한 딜러도 나쁜 조언을 할 수 있다
3장 시장을 파괴하는 자는 누구인가?
4장 ‘틀림없이’ 오릅니다. 아니면 말고
5장 투자를 시작하자마자 마이너스인 이유
투자 클럽
뮤추얼펀드
월간투자계획
‘메인 스트리트’에는 무엇이 있을까?
6장 매수 게임에 임하는 법
그렇게 개발한 나의 박스이론
박스이론의 시작
언제 사야 하는가?
어떻게 살 것인가?
올바른 종목을 선택하는 법
거래량으로 확인하라
주식의 펀더멘털
7장 수익을 지키는 최고의 한 수
손절매 주문을 적용하는 법
나는 어떻게 일괄 매도로 소예언자가 됐을까?
8장 나는 딱 두 가지만으로 성공했다!
니콜라스 다바스의 연보
200만 「삼프로TV」 강력 추천 도서
『나는 주식투자로 250만불을 벌었다』의 후속작
《타임》 《배런스》 강력 추천 도서
“나는 주가가 오를 때는 절대 팔지 않는다. 왜 이기는 말에서 내린단 말인가?
나는 하락하는 주식은 절대 잡지 않는다. 뭐하러 지는 패를 잡는단 말인가?
필드를 향해 나아가다 보면 분명 일찍 멈춰버린 말에 오를 최적의 타이밍이 찾아오게 마련이다.”
_ 니콜라스 다바스
미국증권거래소 아멕스의 법을 바꾼 월스트리트의 총아
주식시장의 본질을 파헤치다!
가장 완전한 투자고전 시리즈 ‘월가의 영웅들’ 세 번째 도서는 『니콜라스 다바스 박스이론』이다. 이 책은 출간하자마자 40만 부가 팔렸던 『나는 주식투자로 250만불을 벌었다』의 후속작이기도 하다.
니콜라스 다바스는 헝가리에서 망명한 무용수로 뉴욕 클럽 라틴 쿼터(Latin Quarter에서 14개월간 장기 공연을 할 정도로 대단한 댄서다. 우연한 기회에 투자를 시작했던 그는 18개월 만에 225만 달러의 수익을 거머쥐었고, 곧 그의 성공담은 월스트리트를 뒤흔들었다. 《타임(Time》은 다바스를 ‘주식시장 최고의 예측 전문가’라고 소개했으며 《배런스(Barron’s》는 그의 놀라운 성공 신화를 특집 기사로 실었다. 그렇게 그는 주식시장에서 “박스권”의 초석이 된 “박스이론”으로 시장을 이길 수 있었던 방법과 성공담을 첫 책에 담았다.
첫 책이 성공한 뒤 출판사는 그에게 두 번째 책을 출간하자고 제안했다. 다바스는 10여 년 동안 개인투자자로 주식시장을 지켜보며 주식시장이 카지노와 닮았다는 것과, 투자는 일종의 갬블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주식시장의 본질을 꿰뚫고 나서 그는 자신만의 투자 원칙과 박스이론을 만들었고, 그만의 방식으로 투자에 성공했다. 박스이론의 성공담을 담은 첫 책과 달리 이 책에는 다바스만의 시장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통찰과 함께 개인 투자자로서 기관이나 세력, 공매도에 흔들리지 않고 성공하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다.
주식시장에서도 역사는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