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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유능한 실무자는 스스로 움직이고, 유능한 팀장은 팀원을 움직인다
1장. [리더십] 골치가 아픈가요? 팀장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팀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실무 능력과 별개인 팀장의 역량
MZ 세대가 원하는 팀장이란?
팀장이 되자마자 해야 할 일 ①팀 운영과 방향성 설정
팀장이 되자마자 해야 할 일 ②팀 문화와 팀원 관리
2장. [동기 부여] 우리 팀원들은 왜 일에 의욕이 없을까?
동기는 동기를 부른다
MZ 세대는 자기밖에 모른다고?
‘잘해야’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믿어야’ 잘한다
팀에 기여할 기회를 제공하라
지금보다 더 나은 나를 꿈꾸지 않는 사람은 없다
팀원들의 멘탈 관리도 팀장의 몫이다
3장. [업무 관리] 팀원을 일잘러로 만드는 법
팀원이 성장하지 않고는 팀이 성장할 수 없다
부정적으로 판단하는 순간 변화는 사라진다
피드백이란 눈에 보일 때 하는 잔소리가 아니다
팀원 커리어에 맞는 역량 개발 목표가 필요하다
팀원의 업무력을 높이는 액션 플랜
한 달에 한 번, 오직 성장에 대해 대화하는 시간
4장. [성과 관리] 팀원의 성과를 끌어올려야 팀의 성과가 오른다
내 성과는 내겠는데 팀 성과는 어떻게 내는 거죠?
생산성은 높이고 에너지는 아끼는 사전 업무 기획
업무는 ‘지시’하지 말고 ‘부여’하라
팀원의 성과,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
동기와 역량 수준에 따라 업무와 관여도를 결정하라
팀원의 성과를 200% 끌어올리는 의사 결정
팀장이 직접 해결해야 하는 문제도 있다
한 달에 한 번, 오직 성과에 대해 대화하는 시간
업무 단위마다 기록해야 기억한다
5장. [인사 관리] 그런데도 자꾸 팀원들이 그만둔다면
적합한 사람이 모여야 적합한 사람이 들어온다
인재는 저절로 입사하지 않는다
좋은 직원을 가려내는 면접의 기술
뽑는 것보다 내보내는 것이 더 어렵다
되고 싶은 팀의 모습을 함께 구체화한다
좋은 팀워크는 눈 위를 굴러가는 바퀴
시너지
유능한 업무 능력으로 회사에서 인정받아 남들보다 빠르게 팀장이 됐다. 그런데 막상 팀장이 되니 막막하고 당황스럽다. 관리 업무에 치이다 보면 실무는 뒷전이고, 성과를 내기도 어렵다. 나름대로 팀원 관리도 하지만 팀원들의 불만은 늘고, 퇴사자도 생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실무 능력과 팀장의 역량은 별개라는 것을 알게 되지만, 막상 배운 적은 없다. 문제는 알겠는데,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
《팀장의 본질》은 저자이자 HR 전문가 장윤혁이 대기업부터 글로벌기업, 중소기업까지 다양한 조직을 직접 운영하면서 체득한 업무·성과·인사 관리법을 담은 책이다. 특히 요즘 팀장들의 가장 큰 고민인 MZ 세대 팀원에게 인정받는 리더십, 동기 부여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뤘다. 당장 현실에 적용할 만한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론을 통해 지금 우리 팀의 규모와 성격에 맞는 팀장의 역할이 무엇인지 단번에 알 수 있을 것이다.
☆★박용만 前 두산그룹 회장 추천☆★
☆★3만 명을 변화시킨 화제의 리더십 수업☆★
“배울 만한 리더가 없다면 이 책을 곁에 둬라”
어느 날 갑자기 팀장이 됐다. 인정받는 팀원이었지만, 팀장이 된 순간부터 ‘과연 내가 잘해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 때가 많다. 그동안 만나온 탁월한 팀장부터 최악의 팀장까지 모두 떠올려 보지만 지금 당장 무엇부터 해야 할지 앞이 깜깜하다.
팀장의 개인기로 이끄는 팀은 팀장 역량 이상의 성과를 내기 어렵다. 우리가 팀으로 일하는 이유는 팀원들의 잠재력을 최대로 이끌어 내어 시너지를 만들고,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함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팀원들이 알아서, 열정적으로 일하는 팀을 만들어야 한다.
대기업에서 얼떨결에 최연소 팀장이 된 저자 장윤혁은 크고 작은 팀 경험을 여러 번 하면서 ‘성과 내는 조직을 지속해서 반복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혼자가 아닌 팀으로 성과 내는 팀장은 무엇이 다른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다.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얻은 방법론을 정리하여 연재한 칼럼이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