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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1등의 전략 전 세계 1% 경영자들에게만 허락된 MIT 명강의
저자 히라이 다카시
출판사 다산3.0
출판일 2017-01-16
정가 15,000원
ISBN 9791130610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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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국어판 서문 | 미래 예측이 필수인 시대
들어가며 | 전략 없이는 어디에도 가지 못한다
목표 설정은 전략이 아니다 | 해도 없이 어디로 갈 수 있을까 | 전략력은 모든 직원에게 요구되는 필수 역량 | 이론과 실전으로 무장한 전략 수업
제1강 | 결정할 것인가, 결정당할 것인가?
불연속적인 환경 변화
언제 허를 찔릴지 모른다 | 혁신가의 딜레마 | 예상할 수 없는 버블
두 손 놓고 있다는 느낌
결정하지 않고 결정되기를 기다리는 사람들 | 본질과 동떨어진 안이한 대책 |주체성의 상실
전략력을 갖춰야 할 시간
전략의 세 가지 요소 | 뛰어난 해도는 끊임없이 고민하는 프로세스 | 전략력을 정의하다
제2강 | 해도의 품질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
최고의 기업도 때로 잘못된 해도를 그린다
공간의 범위가 불충분하면 갈라파고스가 된다 | 환경 변화를 잘못 예측한 닌텐도 | 인과의 사슬을 끝까지 풀어내 패권을 장악한 월마트 | 과거의 성공 방정식에 얽매인 삼성의 자동차 사업 | 문제의 반대를 답으로 삼은 기업들
전략력을 발휘하기 어려운 까닭
누구도 문제를 대신 설정해주지 않는다 | 최적의 답은 최적의 문제 설정에서 나온다 | 해도 구체화의 허들
제3강 | 전략력을 키우는 네 가지 기초 체력
미래의 환경 변화를 읽는 힘
해도는 결코 완성되지 않는 가상의 답 | 세상은 기나긴 인과의 사슬로 엮여 있다 | 미래는 확률의 세계 | 변화의 구조를 꿰뚫어 보다 | 이면에 숨어 있는 인과의 사슬 | 자기화와 단순화로 생각한다 | 유추를 활용한다 | 알 수 없어도 끝까지 읽어내려는 노력
이상적인 모습을 그려내는 힘
사운을 걸 만한 대담한 목표 | 상식과 전제를 의심하는 극단을 가정하라 | 50년 후를 상상한다 | 사업을 제공 가치로 파악한다 | 언제나 세계 규모 | 얼마나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느냐가 관건 | 왜 이상적인 모습을 달성해야 하는가
나를 되돌아보는 힘
포터의 포지셔닝 개념 | 바니의 자원 개념 | 따라 할 수 없는 것의 소중함 |
출판사 서평
경제경영 1위 『1등의 통찰』 실천편
★IGM 세계경영연구원 추천도서, ★KmA 한국능률협회 추천도서
“돌파할 것인가, 돌파당할 것인가?”
장기 저성장과 불안한 미래를 뚫고 나가는 힘
87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MIT의
경영전략론과 시스템 다이내믹스 수업에
롤랜드버거의 실전 전략 경험을 더하다!
해도 없이 항해할 수 없는 배처럼
전략 없이는 어디에도 가지 못한다
롤랜드버거 코리아의 이수성 대표는 이 책에서 전략을 해도(海圖에 빗댄 것이 탁월한 통찰이라고 평한다. 대부분의 것이 이미 다 정해...
경제경영 1위 『1등의 통찰』 실천편
★IGM 세계경영연구원 추천도서, ★KmA 한국능률협회 추천도서
“돌파할 것인가, 돌파당할 것인가?”
장기 저성장과 불안한 미래를 뚫고 나가는 힘
87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MIT의
경영전략론과 시스템 다이내믹스 수업에
롤랜드버거의 실전 전략 경험을 더하다!
해도 없이 항해할 수 없는 배처럼
전략 없이는 어디에도 가지 못한다
롤랜드버거 코리아의 이수성 대표는 이 책에서 전략을 해도(海圖에 빗댄 것이 탁월한 통찰이라고 평한다. 대부분의 것이 이미 다 정해진 육지의 길을 그린 지도(地圖로는 절대 기업 경영의 길을 갈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바다의 길은 훨씬 더 많은 변수가 기다리고 있고, 누구도 해수면 아래의 상황을 쉽게 알아차릴 수 없다. 그러니 해도 없이는 어디에도 가지 못하는 것이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기업의 경영 활동 역시 마찬가지다. 현실에서 출발해 미래의 이상적인 모습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의 항해도, 즉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략 없이 나아가고 있는 기업이 굉장히 많다. 미래는 알 수 없는 거라며 두 손 놓고 있고, 그저 흐름만 잘 타거나 과거의 성공 방정식만 따르면 된다고 안이하게 생각한다. 그러다 정보의 파도에 휩쓸려 어느 쪽으로도 결정하지 못하고, 시간에 쫓겨 결정당하고 마는 상황에 직면하는 것이다. 『1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