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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3 : 근세 이야기 -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저자 김현숙 외
출판사 계림북스
출판일 2022-03-10
정가 9,800원
ISBN 978895333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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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사회의 변화
문신을 중심으로 나라를 다스렸어요
- 조광윤이 송나라를 세웠어요
- 황제가 과거 시험으로 관리를 직접 뽑았어요
- 가문보다는 실력이 중요해요
- 송나라와 요나라가 서로 공격했어요
경제가 발전하고 지폐를 사용했어요
- 벼를 일 년에 두 번 재배했어요
- 세계 최초로 지폐를 사용했어요
- 바닷길을 통해 무역을 했어요
- 밤에도 불이 꺼지지 않는 카이펑
유목 민족이 다시 중국을 위협했어요
- 거란이 요나라를 세웠어요
세계사 속 한국사
거란이 고려를 세 번이나 침략했어요
- 송나라 서북쪽에 서하가 세워졌어요
- 여진족이 금나라를 세웠어요
- 유목 민족이 고유 문자를 만들었어요
세계적인 대제국을 만든 유목 민족, 몽골
- 몽골이 원나라를 세웠어요
- 쿠빌라이 칸이 중국 대륙을 차지했어요

- 유럽과 아시아를 이어 주는 역참이 있었어요
- 교황의 사절단이 왔어요
- 신나는 축제를 열었어요
몽골인 제일주의가 뭐예요?
세계사 속 한국사
고려에서는 몽골풍, 몽골에서는 고려풍!
세계사 놀이터 도둑 잡기

동아시아 사회의 성장
한족이 다시 나라를 세웠어요
- 주원장이 명나라를 세웠어요
- 국가 간의 무역만 원했던 명나라
- 세계에서 가장 큰 궁궐, 자금성
- 기린을 선물로 받았어요
명나라에 이어 청나라를 세운 만주족
- 만주족에게 협조한 한족이 있었어요
- 신사에게 특권을 주었어요
많은 나라가 중국과 교류를 원했어요
- 중국 물건이 인기가 많았어요
- 무역은 은혜를 베푸는 것?
- 세계의 은이 중국으로 들어왔어요
서양 사람들이 새로운 문물을 전해 주었어요
- 선교사들이 중국에 왔어요
세계사 속 한국사
조선의 왕자가 청나라에서 아담 샬을 만났어요
- 세계 지도가 중국인의 생각을 바꾸었어요
- 새로운 농작물이 들어왔어요
무사가 일본을 지배했어요
- 귀족 대신 무사가 힘을 얻었어요
- 가장 힘이 센 무사가 쇼군이 되었어요
- 무사들끼리 다시 싸웠어요
★ 쉽다 쉬워, 세계사 첫 걸음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1. 초?중등학교 선생님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쓴 역사책!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시리즈는 세계사의 주요 흐름을 짧은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풀어냈다.
7차 개정 중학교 역사 교과서를 기준으로 어렵고 딱딱한 한자어?개념어는 말랑하게, 그림은 재미있고 생생하게 집필했다. 그러면서도 교과서에 실린 유물과 유적, 주제별 지도를 충실하게 담아낸 것이 이 책의 포인트.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시리즈는 한국사에서 세계사로 도움닫기를 하는 어린이들에게 든든한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2. ‘그림’으로 세계사의 흐름을 평정하다
46억 년 전 지구가 탄생하고 인류가 등장하고 문명이 탄생하기까지의 시간을 길이로 나타내면? 혹은 책으로 담는다면 분량이 얼마나 될까? 가늠하기도 어려운 방대한 시공간의 역사를 여행하려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그래서 제목과 그림만 읽어도 전체 흐름을 잡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여러 번 반복해서 읽기만 해도 외우지 않아도 공부가 될 것이다. 글과 그림을 1:1로 구성한 것이 ’그림으로 보는 시리즈’의 큰 특징이다.

3. 열혈 역사 선생님이 쓰고 역사사랑이 감수하다
이 책의 집필진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는 수업을 만들고자 늘 고뇌하는 교사들이다. 감수를 맡은 ‘역사사랑’도 같은 생각을 가진 선생님들이 모인 연구 모임이다. 그들은 오늘도 아이들이 역사가 딱딱한 화석이 아니라 인류의 지혜가 담긴, 숨쉬는 이야기임을 느낄 수 있도록 연구중이다. 집필진과 감수진들의 긴 연구와 집필 기간은 짧지만 깊은 내용으로 검증될 것이다.

4. 함께 읽고 쓰고 공부하다
인문학 열풍과 더불어 함께 읽고 쓰고 토론하고 공부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스펙 쌓기, 경쟁이 아니라 행복한 삶을 위한 진짜 공부의 즐거움이 전염된다니 반가운 일이다. 계림북스에서도 2014년부터 어린이 독자와 함께 ‘한국사 일기 5주 완성 프로젝트’를 해오고 있다. 온라인 카페, 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