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일러두기
해설
화보
Ⅰ. 신문 보도자료
1. 「왜적(倭賊 일인(日人의 얼빠진 수작」, 『대구시보』(1947.6.20
2. 「판도(版圖에 야욕(野慾의 촉수(觸手 못버리는 일인(日人의 침략성」, 『동아일보』, (1947.7.23
3. 「독도문제 중대화」, 『동아일보』(1947.8.3
4. 「우리의 국토 추 일본과장담」, 『동아일보』(1947.8.3
5. 「울릉도답사대, 조선산악회서 파견」, 『한성일보』(1947.8.3
6. 「독도는 우리 판도, 역사적 증거문헌 발견, 수색회서 맥사령(司令에 보고」, 『동아일보』(1947.8.5
7. 「독도는 우리 땅, 사적 증거문헌 발견」, 『동광신문』(1947.8.7
8. 「독도조사단 16일 등정」, 『대구시보』(1947.8.17
9. 「울릉도학술조사대, 현지착 활동에 착수」, 『서울신문』(1947.8.22
10. 「독도를 탐사」, 『대구시보』(1947.8.22
11. 「울릉도학술조사대, 독도답사, 의외의 해구발견」, 『조선일보』(1947.8.23
12. 「성인봉을 답파, 과학 하는 조선」, 『공업신문』(1947.8.28
13. 「독도사진공개, 본사 최촉탁 촬영」, 『대구시보』(1947.8.30
14. 「독도사진」, 『대구시보』(1947.8.31
15. 「울릉도사진」, 『대구시보』(1947.9.3
16. 「울릉도사진」, 『대구시보』(1947.9.4
17. 「울릉도사진」, 『대구시보』(1947.9.5
18. 「울릉도조사대의 귀환보고강연회」, 『서울신문』(1947.9.9
19. 「울릉도 보고, 10일에 강연회」, 『공업신문』(1947.9.9
20. 「독도의 국적은 조선, 입증할 엄연한 증거자료 보관」, 『공업신문』(1947.10.15
21. 「울릉도 보고전」, 『서울신문』(1947.11.5
22. 「울릉도전시회에 도민대표가 상경」, 『대구시보』(1947.11.8
23. 「울릉도학술조사대 출발」, 『자유신문』(1947.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