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vid Lydecken Prize(핀란드 최고의 아동 소설 상 심사위원단 극찬!
“투티키 톨로넨의 《몬스터 내니》 시리즈는
베스트셀러가 될 아동 도서의 모든 조건을 갖추었다.”
엉뚱한 상상력과 압도적인 흡입력으로
단번에 전 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핀란드 최고의 아동 소설!
독자들의 뜨거운 기대 속에 후속 시리즈 전격 출간!
마지막 페이지까지 한달음에 질주하는 몰입감으로,
긴 호흡의 독서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도 강력 추천!
생생한 후기가 증명하는 검증된 아동 소설
‘몬스터 사전’을 쓴 남자,
루나 칼리의 정체와 함께 드러나는 지하세계의 비밀!
“저 사람이 바로 내가 아주 옛날에 문 앞에서 봤다던 그 사람이야. 그땐 노인이 아니었어. 훨씬 더 어렸지. 하지만 또렷이 기억해.” 몬스터에 관한 책을 쓴 후 정신병원에 갇혀 있던 어느 날 감쪽같이 사라진 남자 ‘루나 칼리’. 그의 정체도 드디어 밝혀지는데, 그는 미미처럼 몬스터를 따라 지하세계로 들어와 어느새 지팡이에 의지하는 백발노인이 되었다. 루나 칼리의 등장과 함께 《몬스터 내니》 시리즈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도대체 왜 루나 할아버지는 오랫동안 이곳에 갇히게 되었을까? 그와 몬스터들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더불어 이전 시리즈에서 풀리지 않았던, 몬스터가 지상으로 올라간 진짜 이유, 마녀들의 정체와 그에 얽힌 지하세계의 비밀이 드러나며 이야기에 더욱더 긴장감을 부여한다.
한편 우여곡절 끝에 몬스터 섬에 도착한 미미 일행은 지하세계의 무시무시한 지배자에게 가로막히게 된다. 그때 뜻밖의 인물이 이들 앞에 나서게 되는데, 아이들은 과연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이번 편은 이야기의 긴장감을 더욱 높여가며 독자들의 예상과 기대를 쌓아 올리고 무너뜨리기를 반복, 마지막 페이지까지 한달음에 돌파하는 쾌감을 선사한다.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완성한
몬스터 내니 세계관
3권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몬스터 세계는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