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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초등학생들에게 소설 읽는 재미와 감동을 주는 한국대표소설. 1 벙어리 삼룡이/운수 좋은 날/배따라기/동백꽃/메밀꽃 필 무렵/상록수
저자 나도향 외 5인
출판사 거인
출판일 2016-09-05
정가 15,000원
ISBN 978896379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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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벙어리 삼룡이 / 나도향 운수 좋은 날 / 현진건
배타라기 / 김동인 동백꽃 / 김유정
메밀꽃 필 무렵 / 이효석 상록수 / 심훈
출판사 서평
『초등학생들에게 소설 읽는 재미와 감동을 주는 한국대표소설1』는 1920~1940년대 격변기의 시대상과 다양한 인물들의 삶을 보여 주며, 초등학생들에게 처음으로 소설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특히 이 책은 수능과 논술 등 진학을 위한 기초 공부에도 도움이 되도록 만들어졌다. 이 책에는 한국대표소설 6편이 수록되어 있으며 작품들은 원작을 최대한 살리되, 지금 잘 쓰지 않는 말은 맞춤법에 따라 고쳤으며, 각 작품 뒤에 줄거리, 작가 소개, 낱말 해석, 그리고 작품 해설을 곁들여 놓았다.
한국의 대표 소설들만 모았다.
『초등...
『초등학생들에게 소설 읽는 재미와 감동을 주는 한국대표소설1』는 1920~1940년대 격변기의 시대상과 다양한 인물들의 삶을 보여 주며, 초등학생들에게 처음으로 소설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특히 이 책은 수능과 논술 등 진학을 위한 기초 공부에도 도움이 되도록 만들어졌다. 이 책에는 한국대표소설 6편이 수록되어 있으며 작품들은 원작을 최대한 살리되, 지금 잘 쓰지 않는 말은 맞춤법에 따라 고쳤으며, 각 작품 뒤에 줄거리, 작가 소개, 낱말 해석, 그리고 작품 해설을 곁들여 놓았다.
한국의 대표 소설들만 모았다.
『초등학생들에게 소설 읽는 재미와 감동을 주는 한국대표소설1』는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대표 소설들을 모아 놓은 책이다. 기존에 출간되어 있는 단편 모음집과는 차별을 두어 엮은 책으로, 1920~1940년대 격변기의 시대상과 다양한 인물들의 삶을 보여준다.
작품 발표 당시의 원문 그대로 게재함을 원칙으로 삼았다.
작품 발표 당시의 원문을 그대로 게재함을 원칙으로 하였으나 일부는 현대 어법에 맞게 고쳤으며,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어려운 낱말은 별표와 함께 해석을 달았다.
선행 독서는 아무리 빨라도 해롭지 않다.
초등학교 교실에 불어 닥친 선행학습 열풍은 많은 문제점이 있기도 하지만 선행 독서는 아무리 빨라도 해롭지 않으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북돋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하다. 한국대표소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