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할아버지가 남긴 것
- 다시 꿈꿀 수 있을까?
● 채권의 정의
2장 채권이란 무엇일까?
- 채권은 땅 짚고 헤엄치기
● 채권의 종류
3장 왜 채권이어야 하는가?
- 변동성이 적어 안정적인 채권
● 주식과 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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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악연을 인연으로 이어가다
- 일, 사랑 모든 것이 꼬여만가는 지수
● 채권의 특성
5장 다시 찾게된 꿈
- 미래를 위한 여정
● 채권 투자시 유의할 점
?존리와 함께 떠나는 부자 여행?은 율이, 민영, 지수, 지우의 이야기 속에 담긴 투자 이야기로 청년들의 경제적 독립을 위한 프로젝트,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까?’에 대한 우리들의 이야기다.
4권 ?채권이 뭐예요??는 디자이너가 꿈이었던 지수가 전시회에 다녀온 후 옛날에 그렸던 그림을 찾다가 오래된 종이 한 장을 발견하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 종이를 들고 존리에게 찾아간 지수는 그것이 할아버지 친구가 발행한 채권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채권에 대해 알아간다.
할아버지는 친구가 발행한 채권을 샀지만 그 회사가 부도나는 바람에 많은 돈을 잃고 속상해 하시다 돌아가셨기에 지수는 채권에 대해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배운다. 회사 동료이자 다시 디자이너의 꿈을 꾸도록 돕는 동휘에게 호감을 갖고 있던 지수는 동휘가 할아버지 친구의 손자임을 알게 되면서 두 사람 사이에는 먹구름이 끼게 된다.
고민하던 지수는 할아버지의 노트에서 찢겨진 부분을 찾게 되고 할아버지와 친구 사이에 있었던 진실을 알게 된다. 오해가 풀리면서 두 사람은 다시 만남을 이어가고 지수는 꿈꾸던 디자이너의 길을 걷게 된다.
채권은 국가, 지방 자치 단체, 은행, 회사 등이 사업에 필요한 돈을 마련하기 위하여 발행하는 유가증권으로 주식, 펀드와 함께 놓치지 말아야 할 투자 수단 가운데 하나다.
존리는 청년들이 경제적으로 윤택해지는 꿈을 꾸게 하고 어떻게 투자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는지 안내한다. 4권에서는 그 중에서 채권에 대해 설명하고 채권이 주식과 어떻게 다른지, 장단점은 무엇인지 등을 설명하여 채권 투자에 대해 알아가도록 설명하고 있다.
5권 《ETF가 뭐예요?》는 인테리어 회사를 창업한 지우가 한 사람으로부터 인테리어 의뢰를 받는데 그 사람을 통해 ETF에 대해 알아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우리나라의 청년들이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이 경제 독립을 이루는 그날까지 존리와 함께 부자 여행을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