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문장을 보는 즐거움
가 - ‘가구(家口’에서 ‘끗발’까지
나 - ‘나락(那落’에서 ‘늦깎이’까지
다 - ‘다대기’에서 ‘띠다’까지
라 - ‘라면’에서 ‘린치’까지
마 - ‘마각(馬脚을 드러내다’에서 ‘밀월(蜜月’까지
바 - ‘바가지를 쓰다’에서 ‘삐라’까지
사 - ‘사갈시(蛇蝎視’에서 ‘쓱싹쓱싹’까지
아 - ‘아귀’에서 ‘있음’까지
자 - ‘자가당착(自家撞着’에서 ‘쫓다’까지
차 - ‘찰나(刹那’에서 ‘침소봉대(針小棒大’까지
카 - ‘카니발’에서 ‘키위’까지
타 - ‘타블로이드’에서 ‘틀리다’까지
파 - ‘파경(破鏡’에서 ‘필로폰’까지
하 - ‘하극상(下剋上’에서 ‘희수(喜壽’까지
후기: 교열기자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