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성냥갑 속에는_마리아 엘레나 왈쉬
일요일 동물원에서_하비에르 비야파녜
풍선은 말이야_마르타 리바 팔라시오
처음 쓰는 편지_마누엘 아구스틴 아기레
타자기_글로리아 푸에르테스
비밀을 말해 줄게_카르멘 콘데
시간의 껍질 아래서_마리나 콜라산티
표범_비센테 헤르바시
밤의 가지들에서_니헤르 마드리갈
하이쿠 14_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유니콘 그림_하비에르 에스파냐
빗방울 반주에 맞춰 진행되는 ……_아킬레스 나소아
밀림_후아나 데 이바르부루
땅속에 손을 찔러 넣으면_후안 리마
내 심장은 고동친다_마리아 바란다
나뭇잎_루이스 비달레스
나비_로사리오 카스테야노스
나비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_라우라 에스쿠데로
허공에 네 이름을 써_리카르도 야녜스
나무들_알리시아 모렐
판야나무_안토니오 오를란도 로드리게스
풍경_하이로 아니발 니뇨
종달새_가브리엘라 미스트랄
포로_호르헤 루한
순간들_리베르 팔코
파란 하늘_후안 라몬 히메네스
구름 떼_세실리아 피소스
문득 떠오른 생각_라우라 데베타츠
칼라르카의 가슴 장식_재클린 골드베르그
호랑이들의 도시_마리아 가르시아 에스페론
A_마르 베네가스
해먹_마리아 테레사 안드루에토
굴_클라리사 루이스
비가 올 때면_프란 알론소
그날_클라라 로페스
두려움을 쫓는 법_마리아 호세 페라다
엮은이의 말_아돌포 코르도바
옮긴이의 말_김현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