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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나 오늘부터 일기 쓸 거야
저자 방미진
출판사 청어람주니어
출판일 2015-05-20
정가 9,500원
ISBN 9791186419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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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첫 만남
문방구 앞에서
원수 같은 영어
순둥아, 같이 놀자
평화로운 여름 방학
가을 소풍
독서하는 어린이
놀이터 견학
진눈깨비 오는 날엔 카레라이스
출판사 서평
오늘의 일기? 오늘의 동화!
동화로 남은 세 아이들의 따뜻한 일기장을 공개합니다!
★달봉이, 나나, 칠칠이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나만의 일기를 쓰고 싶어지는 신기한 책!★
아이들이 쓴 일기는 우리 시대의 진짜 동화!
동화로 남은 세 아이들의 따뜻한 일기장을 공개합니다.
달봉이, 나나, 칠칠이가 이제 막 만났어요.
처음엔 서먹했지만 함께 땅을 파기도 하고
술래잡기도 하고, 도시락을 싸서 소풍도 갔지요.
소소하지만 더없이 따뜻한 이야기들은
세 아이들의 일기로 남았어요.
그리고 그 일기는 세월이 지날수록 ...
오늘의 일기? 오늘의 동화!
동화로 남은 세 아이들의 따뜻한 일기장을 공개합니다!
★달봉이, 나나, 칠칠이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나만의 일기를 쓰고 싶어지는 신기한 책!★
아이들이 쓴 일기는 우리 시대의 진짜 동화!
동화로 남은 세 아이들의 따뜻한 일기장을 공개합니다.
달봉이, 나나, 칠칠이가 이제 막 만났어요.
처음엔 서먹했지만 함께 땅을 파기도 하고
술래잡기도 하고, 도시락을 싸서 소풍도 갔지요.
소소하지만 더없이 따뜻한 이야기들은
세 아이들의 일기로 남았어요.
그리고 그 일기는 세월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오늘의 동화’가 되었답니다.
아이들의 일기를 읽고 쓴 방미진 작가의 일기 동화!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이야기, 동화. 아이들은 동화를 읽고 자기 이야기인 양 공감하고 생각에 잠깁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이 쓴 일기는 가장 솔직한 동화가 아닐까요? 그래서 작가는 삐뚤빼뚤한 글씨, 맞춤법이 틀린 글자가 가득한 초등학교 일기장 속 이야기를 찾아갑니다.
소심하고 내성적으로 보이지만 속이 깊은 달봉이. 누구보다 친구에게 먼저 다가설 줄 아는 나나. 무뚝뚝하지만 정이 많은 칠칠이가 처음 만난 날부터 서로 집에 놀러가 맛있게 밥을 먹을 때까지 소소한 일상이 마치 아이들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옆에서 지켜본 것처럼 실감 나게 그려집니다. 그리고 그날 하루는 각자 개성이 묻어나는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