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며
Part 1 과학적으로 올바른 ‘협상’의 심리 법칙
1 사람은 안심이 되면 ‘예스’라고 하기 쉽다 / 2 거울에는 부탁을 더 쉽게 들어주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3 단체 메일로 보내지 않는 편이 좋다 / 4 주문 제작 상품을 판매할 때 조언하는 요령
5 ‘손수 만들고 싶다’는 욕구를 충족시켜라 / 6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는 견본을 준비해 둬라
7 쿠폰의 유효기간은 짧게 설정하라 / 8 이동이 귀찮으면 쿠폰을 사용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9 배가 고프면 사람은 인색해진다 / 10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은 ‘보수’에 민감하다
11 약속을 잡을 때 메일과 전화 중 어느 것이 더 좋을까 / 12 고객이 선택하는 수고를 덜어줘라
13 말을 잘하기보다 잘 들어주는 판매원일수록 실적이 좋다
Part 2 호감이 가는 ‘커뮤니케이션’의 심리 법칙
14 호감이 가는 사람은 상대방과 같은 말을 쓴다 / 15 고급 매장에서 ‘친절한 접객’은 역효과가 난다
16 사람은 상대를 알면 알수록 차갑게 대할 수 없다 / 17 자기소개에는 ‘적을수록 더 좋다(Less is more 효과’를 써라
18 사람의 인상 평가는 옷차림보다 표정으로 정해진다 / 19 고객을 미소 짓도록 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미소 지어라
20 난처한 표정을 지은 사람을 도와주고 싶어지는 심리 / 21 컴퓨터로 메모하지 않는다
22 회의는 서서 해야 한다 / 23 의견의 좋고 나쁨보다 목소리 크기로 결정된다
24 상대의 일을 중단시키더라도 말을 걸면 좋은 점 / 25 왜 연배가 있을수록 실언을 할까
26 트집을 잡는 사람은 지적으로 보인다 / 27 악의가 없어도 사람을 놀리지 않는다
28 왜 동성에게 고민을 상담하면 안 될까 / 29 실수가 허용되는 사람의 ‘후광 효과’
30 여성의 긴 이야기와 높은 실적에는 상관관계가 있다
Part 3 성공하는 ‘경영’의 심리 법칙
31 의식을 추가하면 같은 음식이라도 더 맛있게 느껴진다 / 32 ‘대기 시간’을 즐기는 장치를 해
『생각 하나 바꿨을 뿐인데』에는 미국의 하버드 대학을 위시해 미국 저명 대학의 연구논문에서 영국 런던 대학, 프랑스 파리 대학,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 대만 국립대학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을 아우르는 선진대학의 최신 연구에 근거해 우리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인간 심리의 다양한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내 보여준다. 그러면서‘아, 이렇게 사람들의 마음은 다른 것이구나’ 할 정도로 신기하고 오묘한 인간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마음의 결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왜곡되지 않고 균형 잡힌 합리적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저자가 분석한 100가지 비즈니스 심리학은 크게 교섭, 커뮤니케이션, 경영, 조직 강화, 일하는 방식, 행동 경제, 행복과 부의 관계 등 7가지 주제로 나눠 비즈니스 심리학의 기능과 실생활에서의 활용 방안에 대해 저자 특유의 촌철살인과 쿨한 유머로 독특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이 정도 지식만 알아두면 신기하게 사람을 움직일 수 있고, 상대에게 예스라고 말하게 만드는 교묘한 교섭 기술을 익히게 되며, 말주변이 없어도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주도적 역할을 맡고, 소비자의 구매욕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상품 판매의 비밀을 터득할 수 있는 오묘한 비즈니스 심리학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된다.
부와 성공의 심리 법칙 100가지를 통해
대화, 교섭, 광고, 소비, 경제경영, 행복, 부를 얻는 현명한 삶의 지혜를 터득한다
이 책은 크게 7파트로 나뉘어 일상을 합리적으로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과 각양각색의 경제상황에서 인간 심리를 통찰해 경제활동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경제 심리 마케팅 법칙을 제시하고 있다.
Part1 ‘과학적으로 타당한 교섭의 심리 법칙’에서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상대가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데 유용한 심리를 알려준다. 대개 소통과 상대심리를 활용해 상대에게 무언가를 부탁했을 때 긍정적인 대답이 돌아오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Part2 ‘호감을 얻어내는 커뮤니케이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