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일 잘하는 사람’과 ‘일 못하는 사람’을 둘러싼 착각
1. 세상에서 월급을 가장 많이 주는 회사로 만들자
2. 오너의 80%가 잘못된 교육을 하고 있다
3. 99%의 노력보다 1%의 재능이 더 좋은 이유
4. 한? 사람 채용하는 데 2백만 엔 들면 비싼 걸까?
5. ‘가쓰노리’는 영원히 ‘요시다’가 될 수 없다
6. ‘경력자=일을 잘 한다’라는 공식은 엉터리
7. 적극적으로 일을 만들어 오는 사람이 있는가?
8. “전직은 곧 경력이다.”라고 말 못하는 속사정
9. 유능한 사람부터 회사를 옮긴다고?
10. 진정한 실력가는 주도권을 놓치지 않는다
11. 우수한 사람이 모이는 시스템을 만들자
12. 한정된 소수의 맛있는 사과를 놓고 벌이는 쟁탈전
13. 이제야 깨달은 인재채용 기술의 가치
14. 직원의 만족이 고객 만족으로 이어진다
15. 직원의 외모만 봐도 어떤 회사인지 알 수 있다
16. 독재자라고 다 나쁜 것만은 아니다
17. 기업은 ‘사람’이지 ‘돈’이 아니다
Ⅱ. 이런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인재’
1. 천 명의 오너와 2만 명의 구직자들이 내게 준 선물
2. 일 잘하는 머리와 공부 잘하는 머리는 따로 있다
3.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추자
4. 커뮤니케이션 능력 판단법
5. 이론적 사고력이 연봉을 좌우한다
6. 고기 굽는 방법만 봐도 안다
7. 확실한 설계도를 쥐고 일하고 있는가
8. 열린 마음이 있으면 발전한다
9. 인생의 목표는 어디쯤이 좋을까?
10. 성공의 설계도를 쥐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기쁨
11. 책임감은 후천적으로 길러진다
12. 튀는 사람, 특별한 사람, 가능성 있는 사람
13. 자기 일도 못하면서 남을 가르칠 수는 없다
14. 일 못하는 사람의 대명사는 무엇일까?
15. 속도가 능력을 말해 준다
16. 일처리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
17. 모두 함께 생각하는 것은 소용없다
18. 단돈 100엔으로 ‘쩨쩨하다’는 평판을 얻은 사람
19.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