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서문
한국어판 서문
제1장 콘텐츠 선택법 | “무엇을 할 것인지 결정하기”
01 지역 마스코트 | “세금으로 이런 유치한 사업을 한다고?”
02 지역 특산품 | “왜 ‘먹지도 못하는’ 것을 만들고 있을까?”
03 지역 브랜드 | “평범한 지역에서 흔해빠진 상품으로 도전하는 무모함”
04 프리미엄 상품권 | “왜 다른 지역과 ‘똑같은 방식’으로 할까?”
05 사업 계획공모 | “남에게 의존하는 아이디어로 사업이 제대로 될까?”
06 관제 성공사례 | “전국에서 베끼는 ‘가짜 성공사례’는 어떤 것이 있을까?”
07 망쳐지는 성공사례 | “여럿이 합세해 성공자를 방해하고 있지는 않은가?”
제2장 자원 사용법 | “알차게 활용하여 이익 창출하기”
08 미치노에키 | “지역자원 문제의 상징”
09 제3섹터 | “쇠퇴의 신호탄이 된 ‘활성화 기폭제’”
10 공 원 | “지역 황폐화를 앞당기는 규제”
11 융통성 없는 성실맨 | “자원을 활용할 줄 모르는 ‘고지식한’ 사람들”
12 오걸 프로젝트 | “과거 문호개방 때처럼 처음에는 비난 속출”
제3장 사람 활용법 | “‘양’보다 ‘효율’로 승부하기”
13 지방소멸 | “‘지방은 인구감소로 소멸한다’는 착각”
14 인구문제 | “인구는 늘어도 문제, 줄어도 문제”
15 관 광 | “성장을 저해하는 지연과 혈연의 ‘일률적 규칙’”
16 신칸센 | “‘꿈의 히든카드’라는 달콤한 환상”
17 고령자 이주 | “헛된 탁상행정”
제4장 돈의 흐름을 보는법 | “민관을 아울러 지역을 흑자로 전환하기”
18 보조금 | “쇠퇴의 무한 순환고리를 낳는 부조리의 근원”
19 보여주기식 계획 | “아무렇지 않게 비현실적인 계획을 세우는 이유”
20 고향납세 | “다음 해는 반으로 감소할 위험을 안고 있는 매력적인 독버섯”
21 에도 시대의 지방창생 | “왜 200년 전에 했던 것조차 하지 못할까”
제5장 | 조직 운영법 | “각각의 힘, 최대로 끌어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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