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나를 바꾸는 52주의 기록
저자 무리아 실
출판사 서울문화사(일요신문,비즈파크,베스트베이
출판일 2016-12-05
정가 14,000원
ISBN 9788926396964
수량
아마존닷컴 다이어리북 분야 베스트셀러!
1년 4계절의 나의 이야기를 적으면 인생이 바뀐다!

* 아마존닷컴 다이어리북 분야 베스트셀러!
* 한 주에 한 번 마음 속 이야기를 적기만 해도 인생이 바뀌는 다이어리북!

“평범한 일상을 벗어나 더 나은 생활을 꿈꾼다면,
한 주에 한 번 리스트를 적어보세요.
분명 당신의 삶을 바꾸어줄 것입니다!”


‘오늘 할 일들’, ‘마트 가서 사야 할 것들’, ‘죽기 전에 해야 할 것들’ ….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리스트를 메모장에 써 보거나 머릿속으로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처럼 리스트는 우리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이다. 우리가 만드는 리스트는 ‘꼭 기억해야 하는 것’, 혹은 ‘꼭 해야 하는 일’로 가득 차 있고, 그 리스트에 따라 우리는 쉴 새 없이 바쁜 삶을 살아가고 있다.
《나를 바꾸는 52주의 기록》은 바쁜 삶에 지친 우리가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 같은 책이다. 이 책에는 우리가 직접 써볼 수 있는 52개의 리스트가 담겨 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나 영화 속 등장인물 리스트’, ‘내가 해 보고 싶은 가장 엉뚱한 일 리스트’, ‘백만 달러를 오직 나만을 위해 쓸 곳 리스트’ 등 이 책에 담긴 리스트는 해야 할 일을 적는 to do 리스트가 아니라 잠깐 멈춰 서서 나와 나의 행복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는 리스트이다. 한 주에 한 번으로 이 책이 안내하는 여정을 따라 가며 내 안에 숨겨져 있던 나의 모습, 나의 진정한 행복을 찾아 보자.

*매일 써야 한다는 부담감 없이 잠시 쉬어가며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책
*마음을 힐링해주는 계절에 따라 바뀌는 아름다운 사진과 일러스트가 가득


《나를 바꾸는 52주의 기록》은 겨울, 봄, 여름, 가을의 네 가지 챕터로 나뉘어져 있고 각 계절에 맞는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사진, 질문을 제공한다. 계절과 상관없이 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