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현대의 지성들이 펼치는 깊이 있는 사유와 통찰
시류에 휩쓸리지 않는 우리 시대의 명저
01. (모리스 고들리에 02~03. (한스게오르크 가다머
04. (지그프리트 크라카우어 05. (노르베르트 엘리아스
─ 근간
(피터 브룩스 (프레드릭 제임슨
(프란츠 파농 (아비탈 로넬
지금 서구 학계는 벤야민을 보완하는 중요한 이론가로
‘지그프리트 크라카우어’를 주목한다
현대 일상생활과 문화를 예리하게 파헤친 선구적 지식인
『칼리가리에서 히틀러까지』 『영화 이론』으로 영...
현대의 지성들이 펼치는 깊이 있는 사유와 통찰
시류에 휩쓸리지 않는 우리 시대의 명저
01. (모리스 고들리에 02~03. (한스게오르크 가다머
04. (지그프리트 크라카우어 05. (노르베르트 엘리아스
─ 근간
(피터 브룩스 (프레드릭 제임슨
(프란츠 파농 (아비탈 로넬
지금 서구 학계는 벤야민을 보완하는 중요한 이론가로
‘지그프리트 크라카우어’를 주목한다
현대 일상생활과 문화를 예리하게 파헤친 선구적 지식인
『칼리가리에서 히틀러까지』 『영화 이론』으로 영화 연구의 판도를 바꾼 이론가
크라카우어의 국내 첫 번역서 『역사』, 전방위적 사유를 아우르는 마지막 역작!
철학이 맨 끝의 세계라면 역사는 끝에서 두번째 세계다.
보편사의 유령과 연대기의 환영으로부터 뒤늦게 해방된 역사는
최종 의미도, 고유한 이름도 없는 존재들이 머무는 대기실이다.
“내가 추구하는 하나의 목표는 이름 없는 존재들을 복권시키는 것”
기이한 사실주의자._테오도어 아도르노
어슴푸레한 새벽의 넝마주이. 그는 막대기 끝으로 담화의 파편들과
언어의 누더기들을 걷어올려 자신의 짐수레에 담는다._발터 벤야민
【책 소개】
벤야민에 이은 서구 지성계의 새로운 아이콘
20세기 후반 서구에서는 발터 벤야민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졌다. 1960년대부터 시작된 ‘벤야민 르네상스’는 1990년대 절정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