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 나라, 고려
*고려를 세웠어요
-신라를 지킬 힘이 없어요
-고려가 후삼국을 통일했어요
*왕의 힘을 키우고, 백성을 다독인 왕건
-너도 와라, 너도 와라
-백성들을 잘 보살폈어요
-스물아홉 명과 결혼했어요
-고구려의 옛 땅을 되찾았어요
역사 배움터|왕건 동상의 비밀
*광종이 호족을 억눌렀어요
*고려에서 관리 되기
-과거 시험은 너무 어려워
-과거 시험 보지 않고 관리 되는 법
-권력을 물려받아요
*더 튼튼한 나라를 위해
-신분 제도가 달라졌어요
-최승로가 문제점을 지적했어요
-지방으로 관리를 보냈어요
-본관에 따라 세금이 달랐어요
역사 배움터|이름 앞에 ‘성’이 생겼어요!
*불교를 믿으며 살아가는 고려 사람들
-부처를 믿고 따랐어요
-내 꿈은 승려가 되는 거예요
-차곡차곡 재산을 모으는 절
*다양한 종교가 있어요
-풍수지리가 유행했어요
-신령과 서낭신을 모시고 무당을 믿어요
-나라의 축제, 팔관회와 연등회
역사 배움터|고려의 거대한 돌부처
역사 놀이터|잘못된 부분 찾기
2. 거란을 물리치고 발전하는 고려
*거란이 쳐들어왔어요
-거란의 검은 속셈
-거란을 물리친 서희의 협상
-강감찬과 귀주 대첩
-천리장성을 쌓았어요
*이웃 나라와 교류하며 발전했어요
-고려의 전성기가 시작됐어요
-국제적인 무역항, 벽란도
-수출도 하고, 수입도 하고
-세계로 뻗어 가는 코리아
*해동통보가 나왔어요
*청자와 나전 칠기는 고려의 자랑
-도공이 만든 고려청자
-독창적인 고려의 상감 청자
-화려한 나전 칠기
역사 배움터|고려에 대해 빠짐없이 기록하라!
*고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
-구재 학당은 인기 사립 학교
-9시에 출근해서 5시에 퇴근하는 관리들
-귀족의 집으로 가 볼까요?
-채식을 즐겨 먹었어요
-서민의 집으로 가 볼까요?
-중미정 공사장 사내들의 눈물
-고려 가요를 불러요
-운동 경기를 함께 즐겨요
*여자들의 지위가 올라갔어요
-처갓집에서 사는 남자
-아들딸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 선정!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우수 도서 선정!
★역사와 사회과를 연구하는 초등 교사 모임 감수 및 추천!
만화처럼 가볍지도 역사책처럼 딱딱하지도 않아요!
초등학생의 첫 역사 시간을 책임질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걱정은 되지만, 아이가 좋아하니까 학습만화 위주로 사 주게 돼요.”
“우리 아이 나이에 맞는 역사책을 사 주자니 너무 어려워 보여서 정작 고를 게 없어요.”
“저학년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역사책 없나요?”
사실 이미 초등학생을 위한 한국사책은 많이 출간되었습니다. 그러나 처음 역사를 접하는 어린이들이 읽기에는 너무 방대한 정보가 들어 있지요. 설명글과 삽화, 사진, 연도 등이 너무 많이 나올 경우, 아이들은 단편적인 지식만을 받아들이거나 역사를 딱딱하고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렇다 보니 많은 학부모들이 저학년부터 역사책을 접하게 해 주고 싶지만 마땅히 읽혀 줄 책이 없어서 고민에 빠집니다. 또 처음 역사책을 만화로 시작하고 싶지는 않다고 생각하는 학부모도 늘고 있습니다. 실제 교육 현장에 있는 교사들 역시 “역사책을 좋아하는 아이들도 역사책이 옛날이야기를 읽듯 술술 읽히는 책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해요.”라고 말하곤 하지요.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시리즈는 기획 단계부터 이러한 어린이, 학부모, 교육 현장의 바람을 담아 만든 역사책입니다. 통사를 다루되, 기존의 빡빡한 역사책처럼 많은 역사적 사실을 전달하기보다는 아이들이 옛이야기처럼 술술 재미있게 읽으면서 한국사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해 아이들이 역사란 자신과 상관없는 먼 옛날의 이야기가 아닌, 자신과 관련된 친근한 이야기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시리즈는 어떤 점이 특별할까요?
1. 초등학교 선생님이자 교과서 집필진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쓴 역사책!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시리즈는 역사를 전공한 현직 선생님이자, 7차 개정 사회 교과서 역사 파트의 집필진이 현재 교과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