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때 리포트 잘 쓴다는 말 들었는데, 비즈니스 라이팅은 실력이 안 늘어요.” _회사원 최00
“직장 다니면 글 쓸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제가 매시간 쓰고 있더라고요.” _신입 김00
“나름 소통을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문서 커뮤니케이션은 포인트가 좀 다른 것 같아요.” _고과장
“회사에서 글 쓰다 보면 일기장으로 변해 버려요. 뭐가 문제일까요?” _-김팀장
“비즈니스 라이팅… 나만 이렇게 힘든가?”
업무 성과, 인간관계 등 그만두고 싶은 회사생활에 하나 더…
이것만 해결해도 업무 성과와 인간관계의 문제 반은 해결된다!
이메일, 기획서, 제안서, 보도자료 앞에서 오늘도 작아졌다면…? 자신도 모르게 매시간 글을 쓰고 있는 직장인들을 위한 ‘아주 가벼운’ 글쓰기 솔루션이 여기 있다. 연간 100회 이상 직장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는 저자의 숨은 노하우로 최소한의 회의록, 보고서, 기획서, 제안서, 보조자료 등 6가지 비즈니스 글쓰기를 함께 써 본다. 몇 가지 공통 원칙만 알고 나면 당신의 비즈니스 글쓰기도 중간을 가 볼 수 있다. 다행히 비즈니스 글쓰기는 다른 글쓰기와 달리 쓸 게 없는 게 아니다. 쓸 건 너무 많은데 그것을 어떻게 구성하는가가 문제이다. 이 책에서는 어떤 비즈니스 글쓰기에도 적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공통 원칙에 대해 말한다. 비즈니스 글쓰기의 기술보다는 원칙과 철학에 대한 내용으로, 한 번 익혀 두면 직장 생활 내내 적어도 글쓰기 때문에 힘든 일은 줄어들 것이다.
선배가 먼저 해 보고 신입에서 전수해 주는
[비즈니스 라이팅 셀프 체크법]
*나머지는 <비즈니스 라이팅> 책에서 확인해 주세요~
1 이메일 쓸 때 꼭 체크해야 하는 5가지
① 메일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간략하게 썼는가?
② 불필요한 내용이 전체 본문에 최소화 되어 있는가?
2 회의록 쓸 때 꼭 체크해야 할 5가지
① 날짜, 시간, 장소, 참석자 등 기본 정보를 정확하게 작성했는가?
② 아젠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