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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갓생사는 엄마들 : 매일 다섯 시를 두 번 만나
저자 염희진
출판사 미다스북스
출판일 2022-06-28
정가 15,000원
ISBN 979116910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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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40대가 된 ‘82년생 김지영’
갓생맘은 이렇게 달라졌다! ; Before 5 → After 5

1부 - 이대로 살 수 없어 새벽에 일어났더니
갓생맘은 왜 새벽을 선택했을까?
새벽에 일어나면 할 수 있는 것들
완벽한 기상을 위한 새벽 루틴
절대 실패하지 않는 새벽 네트워킹
새벽시간 허투루 쓰지 말자
취침 전이 새벽 기상을 좌우한다
달라진 엄마의 시공간 : 나는 갓생산다!

2부 - 새벽으로 꿈을 꾸는 엄마들
1. 사남매와 함께 뛰면서 쓰레기 줍는 엄마
2. 온라인 N잡러가 된 경력단절 엄마
3. 새벽 첫차 타고 ‘임장’ 다닌 주부

3부 - 갓생사는 엄마들의 성공 루틴
1. 생각 정리 루틴 - 정리전문가 곤도 마리에
2. 감사일기 루틴 -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
3. 습관의식 루틴 - 무용가 트와일라 타프
4. 운동&식단 루틴 -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
5. 우선순위 루틴 - 영화제작자 셰리 랜싱
6. 가족시간 루틴 - 메타 출신 기업인 셰릴 샌드버그
7. 굿나잇 루틴 - 허핑턴 포스트 설립자 아리아나 허핑턴

에필로그 - 누구에게나 새벽이 필요한 순간이 온다
부록 1 - 일주일 새벽을 기록하는 타임 플래너
부록 2 - 한 달의 새벽을 쌓아가는 해빗 트래커
“누구에게나 새벽이 필요한 순간이 온다”
새벽시간을 꿈을 찾는 무기로 만들어내라!

이 책은 자기계발서인 동시에 현실에 고군분투하며 새벽시간을 개척한 엄마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하루에는 두 번의 다섯 시가 있다. 새벽 5시와 오후 5시. 누군가는 한 번밖에 만나지 못하는 5시를 두 번씩 만나는 엄마들이 있다. 절박함과 목마름, 열정과 의지가 엄마의 삶을 서서히 바꿔나갔다. 오랫동안 잠자던 새벽이라는 시간의 문을 두드려 새로운 습관들로 채우고, 비로소 엄마만의 시간을 쟁취했다.

영어 갓(god과 인생이란 뜻의 생(生을 합쳐 ‘갓생산다’는 표현은 언제부턴가 하루하루 꾸준한 과정을 수행하며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용어가 되었다. 그저 묵묵히 오늘 하루에 최선을 다하는 ‘갓생살기’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아직 새벽 기상이 거대한 벽처럼 느껴지거나, 새벽에 일어나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바로 이 책이 그 벽을 낮춰줄 수 있을 것이다.

엄마, 새벽을 만나다!
갓생사는 엄마들의 성공 루틴!

1. 생각 정리 루틴 - 일본인 정리 컨설턴트 곤도 마리만의 마음을 평화롭게 만드는 방법이 있다. 먼저
마음속에 있는 모든 것을 적은 후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문제를 찾아내는 것이다. 이것만 해도 마음의 위안을 얻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2. 감사 일기 루틴 -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는 ‘일상을 바꿀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쉬우며 강력한 방법’은 바로 감사라고 확신했다. 감사는 거창하거나 어려운 게 아니다. 주변에 흔히 있는 작은 일에 감사하며 하루를 완벽하게 만들어보자.

3. 습관 의식 루틴 - 세계적인 안무가 트와일라 타프는 창조성의 원천으로 단단히 쌓아 올린 꾸준한 습관을 꼽았다. 연습과 반복, 고통과 반성의 과정을 통해 습관을 단련시키면 창의성의 꽃도 피어날 수 있다.

4. 운동 & 식단 루틴 - 미국 패션지 보그의 편집장을 맡고 있는 안나 윈투어는 고단백 식단을 유지함으로써 한결같은 몸매를 유지한다.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