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005
제1부 문학을 통해 본 인간상
성은애
신보다 위대한 인간―호메로스, 『일리아스』
호메로스, 그는 누구인가? 015
『일리아스』와 트로이 전쟁 018
서사시라는 장르 026
영웅 아킬레우스 032
신들의 역할 037
전쟁과 여성 039
서상국
부활의 진정한 의미―레프 톨스토이, 『부활』
러시아 사람들 이름이 낯설어요. 045
러시아 문학이 한국인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이유 048
톨스토이는 누구인가 050
『부활』은 어떤 작품인가 052
남자 주인공의 정상적인 삶의 단면 055
자의식에 기반한 삶, 사회 통념에 따라 사는 삶 057
네흘류도프의 부활 059
카튜샤의 부활 060
플라토닉 러브 063
사랑의 삼각관계 064
러시아 정교 비판 067
토포로프의 모순 072
다양한 주제 074
이유진
시대의 경계 안에서 아Q가 승리하는 법―루쉰, 『아Q정전』
옛날이야기를 무척 좋아했던 문학소년 079
전통과 ‘혁명의 시대’ 083
신해혁명의 충격과 삶의 재편 090
아Q의 정신승리법 098
김유미
기다림의 부조리―사뮈엘 베케트, 『고도를 기다리며』
사뮈엘 베케트Samuel Beckett, 1906~1989의 언어 107
새로운 형식 실험, 부조리극 109
한국적 전통과 부조리극 115
인물 탐색하기 121
제2부 자유와 정의를 통해 본 개인과 사회
임승필
성찰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플라톤, 『소크라테스의 변명』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소크라테스의 변명』 131
소크라테스의 첫 번째 변론: 137
소크라테스는 어떻게 자신의 무죄를 주장할 수 있었는가
소크라테스의 두 번째 변론: 147
소크라테스는 왜 자신의 형량을 타협하려 하지 않았는가
소크라테스의 세 번째 변론: 152
소크라테스의 최후 진술은 무엇이었는가
오민석
진짜 자기로 사는 방법―에리히 프롬, 『자유로부터의 도피』
에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