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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풍수, 대한민국 : 산과 물로 읽는 新 용산 르네상스 로드맵
저자 김두규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일 2022-05-17
정가 16,000원
ISBN 979116484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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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풍수가 의식을 바꾼다?

마오쩌둥과 장제스의 풍수 전쟁과 ‘집무실’ 논쟁
풍수가 의식을 지배했나?
중국 CEO의 풍수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은 ‘무속의 승리?’
산에서 평지로 그리고 바닷가로 대통령 집무실을 옮김이 옳다
“一漢二河三江四海”의 참언이 ‘한강漢江’으로 실현되는가?

2 한 시간에 끝내는 풍수

1,000원권 지폐로 풍수 공부하기
그림으로 풍수 용어 익히기
풍수의 핵심 두 가지 요소인 산山과 물水
산山 풍수 vs 물水 풍수 = 청와대 터 vs 용산
풍수로 성공하기 위한 두 가지 요건: 풍수신앙과 풍수행위
그림이 길흉화복을 좌우한다? 인테리어 풍수의 세계

3 풍수, 대한민국의 오늘을 말하다

풍수 · 도참에 의해 태어난 청와대 터와 용산 터
청와대, 경복궁 터 길지론 vs 흉지론 전말
용산 풍수의 특징과 역사
박정희와 노무현의 천도론과 대선 후보들의 집무실 이전론
땅을 모욕하는 권력자여, 지구를 떠나거라

4 풍수, 세계 속 대한민국을 말하다

산 풍수 조선과 물 풍수 일본, 두 나라의 운명
고려, 남한 vs 조선, 북한
산 풍수 청와대 터와 물 풍수 용산의 장단점과 길흉
중국 풍수
물 풍수로 성공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세계 최빈국 북한은 왜 망하지 않는가?
좋은 터만 잡으면 ‘명당發福’ 된다?-적극적인 행동이 먼저다
서울의 명당이 바뀌고 있다-권력과 돈줄도 따라 움직일까
선거철에 점집 찾는 사람들-길흉吉凶은 당신의 행동거지에 달렸다

5 풍수, 근대사를 짚어보다

대통령 전후의 문재인 대통령 사저
거듭되는 데자뷔? 신돈 → 성지스님 → 진령군 → 최순실?
박근혜 전 대통령 집안의 풍수 이야기
풍수를 초월하고자 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
풍수로 성공한 유일한 대통령, 김대중
사후 더 존경을 받는 이승만 전 대통령 묘와 풍수
‘봉황이 알을 낳은 자리’에 안장된 김영삼 전 대통령
풍수로 집안을 일으킨 초대 대법원장 가인

에필로그
참고문헌
이왕 용산으로 대통령 집무실을 이전할 바에야 5년의 집무실이 아닌, 이후 대한민국 대통령의 영원한 집무실이 되게 해야 한다. 용산의 진혈처를 찾아 세계에 내놓을 ‘대통령궁’을 만들어야 한다. 건축, 조경, 경관에서 품격 있으며, 집무실, 경호실, 비서실, 관저가 유기적으로 작동되는 대통령궁이 되어야 한다. 물 풍수에 용산과 한강이라는 천혜의 조건이 이미 주어졌다.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