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상처주지 않고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기술
저자 손효정
출판사 굿위즈덤
출판일 2022-04-15
정가 15,000원
ISBN 9791192259116
수량
프롤로그

1장: 사람이 힘들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왜일까?
01 사람이 힘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왜일까?
02 좋은 관계는 알다가도 모르겠다
03 왜 가까운 사람의 말이 더 상처가 될까?
04 힘겨운 관계를 꾸역꾸역 안고 살아가야 할까?
05 기대하는 만큼 실망한다
06 함께 있어도 나는 늘 외롭다
07 부탁을 거절해도 괜찮을까?

2장: 우리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 관계를 공부해야 한다
01 최대한 심플하게, 그러나 행복하게
02 관계를 위해선 걱정이 아니라 연습이 필요하다
03 “살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라는 생각에서 벗어나라
04 우리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 관계를 공부해야 한다
05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다
06 사람과의 관계가 쉽지 않은 너에게
07 상처받은 우리에게 현실적인 위로

3장: 말투만 바꿔도 관계가 달라진다
01 말로 상처받고, 말로 상처 주고
02 관계를 죽이고 살리는 말투
03 내 편으로 만드는 칭찬과 존중의 말
04 말투만 바꿔도 관계가 달라진다
05 들어주고, 이해하고, 공감하기
06 말투에도 화장이 필요하다
07 존재감 있는 사람은 말투부터 다르다

4장: 상처받지 않는 건강한 관계 만드는 법
01 나를 피곤하게 만들었던 관계와의 이별
02 긍정의 언어는 언제나 옳다
03 감사한 마음 나누기
04 만만하게 보여도 괜찮아
05 인맥이 아니라 능력을 키우자
06 누구에게나 필요한 감정 쓰레기통
07 내곁에 있는 사람 마음 알아주기
08 인간관계의 만점은 50점 정도?

5장: 진심은 언제나 통한다
01 나를 낮추면 내가 더 높아지는 이상한 관계
02 내 마음 먼저 들여다보겠습니다
03 다른 사람의 칭찬과 인정에 휘둘리지 않기
04 상처에 일일이 반응하지 않을 용기
05 나는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다
06 내면이 건강해야 관계도 좋아진다
07 어차피 다 좋을 순 없다
피곤한 관계와는 이별하고
나의 행복을 위한 건강한 관계 만드는 8가지 방법!

1. 나를 피곤하게 만들었던 관계와의 이별
- 어떤 관계든지 이별을 하려면 대단한 용기와 결심이 필요하다. 하지만 나의 행복을 스스로 지켜가기 위해서는 나를 피곤하고 힘들게 하는 관계와의 이별은 필수적이다.

2. 긍정의 언어는 언제나 옳다
- 긍정적인 사람은 나쁜 말을 하지 않고 남을 비하하지도 않을뿐더러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그러니 자연스레 사람들과의 관계도 좋고 신뢰도도 높다. 지금까지 내가 본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긍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이었다.

3. 감사한 마음 나누기
- 내 마음이 이미 감사함으로 가득해서 행복한데 무슨 불만이 생길 것이며 어떻게 상처 주는 말이 나온단 말인가. 상처 주지 않고 상처받지 않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에 한가지는 감사한 마음 나누기이다.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 그 누구보다 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편해진다.

4. 만만하게 보여도 괜찮아
- 상처받지 않고 내가 편할 수 있는 관계를 이어가는 거라면 만만해져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만만하게 보인다는 것이 자존심이 상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거꾸로 생각하면 편안해 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서로가 편해지면 관계는 좋아지고 수월해진다.

5. 인맥이 아니라 능력을 키우자
- 인맥보다 내 안의 대단한 능력부터 찾아보면 운명은 더 쉬운 단어로 다가올 것이다. 나의 능력이 도대체 어디까지인지 알아보고 싶다면 이제는 운명이라 말하지 않고 능력이라 말 할 수 있는 날을 위해 더 노력하자.

6. 누구에게나 필요한 감정 쓰레기통
- 오늘 당장, 아니 지금 당장 우리의 감정을 행복으로 이끌고 갈 감정 쓰레기통을 만들어 더 건강하고 단단해진 마음 근육을 만들자. 감정 쓰레기통이 다 차서 비울 때가 되면 우리는 한층 더 높아지고 성숙한 감정을 가지게 되어 관계로부터 오는 행복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7. 내 곁에 있는 사람 마음 알아주기
-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