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 주호민, 나는 그림 못 그리는 만화가 지망생의 희망이다.
- 최규석, 송곳의 의미
- 백성민의 말과 춤
- 앙꼬, 그 자체가 바로 만화다.
- 정연균(Bhead의 기억장치 소녀
- 전설의 귀환, 장태산
- 박훈규, 나의 모든 경험은 만화를 위한 트레이닝이다.
- 박소희의 공상(空相 생활
- 김정기, 그와 같은 길을 걷는 사람은 그 자신이 유일하다.
- 빨간 베스파를 탄, 제주 날라리 ‘배낭자’를 본 적 있나요?
책의 개요
그들은 어떻게 창작하는가?
창조적 에너지로 자신이 구축한 신세계에서 ‘이야...
- 주호민, 나는 그림 못 그리는 만화가 지망생의 희망이다.
- 최규석, 송곳의 의미
- 백성민의 말과 춤
- 앙꼬, 그 자체가 바로 만화다.
- 정연균(Bhead의 기억장치 소녀
- 전설의 귀환, 장태산
- 박훈규, 나의 모든 경험은 만화를 위한 트레이닝이다.
- 박소희의 공상(空相 생활
- 김정기, 그와 같은 길을 걷는 사람은 그 자신이 유일하다.
- 빨간 베스파를 탄, 제주 날라리 ‘배낭자’를 본 적 있나요?
책의 개요
그들은 어떻게 창작하는가?
창조적 에너지로 자신이 구축한 신세계에서 ‘이야기를 그리는’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만화가라 부른다. MANAGA는 이 만화가들의 창조적인 시간과 공간, 일상과 작품을 공유하는 책이다. 만화처럼 자유롭게 상상하면서 행복한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는 이 책은 읽는 이들에게 신선한 영감을 불어 넣고 무뎌진 감각을 일깨운다.
시대가 바뀌고 도구가 바뀌고, 만화가와 독자가 만나는 방법이 바뀌어도 만화가들의 창작 세계는 항상 경이롭다. MANAGA는 이 경이로운 세계를 기록한다. 전산 장치의 데이터가 아닌 ‘실재’하는 책을 통해 독자와 조우한다. 세계인이 쉽게 읽고, 본질에 충실하고 싶어 제호는 ‘만화가’, 즉‘MANAGA’로 표기한다. 잡지와 단행본의 특성을 고루 갖춘 부정기간행물(MOOK의 형식을 채택, 간별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