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글쓴이 이화순은 003
책머리에 005
지나고보니 모든일이 감사였습니다.
1. 세상으로 나오기 까지
어린 시절의 기억들 014
서커스 천막에 숨어들다
순식간의 실종, 미아가 될 뻔하다
성호초등학교 치맛바람
고무대야 배 타고 학교 가는 날
오산천 썰매와 스케이트
오산 여중에 입학하다
엘리트 여상이 아닌 일반 고등학교 추첨
젊음과 낭만의 대학 생활 038
여자가 공대? 재수하라는 아버지
공대 신입생 여학생은 단 3명
내 인생의 짝을 만나다
대타 미팅, 밤 벚꽃놀이
여학생이 없는 건축공학과
세상으로 나오다 050
현대건설 입사, 귀찮은 여자 직원들
맹장염이 복막염으로
갑작스런 건설회사 실직
임신한 교육생의 성적, 경기도와 인연을 만들다
2. 주택·도시 행정 이야기
경기도 이야기 064
입사 2년 3개월 만에 보직을 받다
여자라서 의심받는 보직
건축직의 한계에 직면하다
도시 계장 청원, 기술감사 계장으로
멀티플레이어 쉽지 않네!
기술서기관 승진, 건설본부로 가다
주택정책과장·실장, 도민을 위한 정책에 눈 뜨다
성남시 수정구청장, 사람이 너무 좋아
의왕시 부시장, 부지사의 숙제를 풀다
도시국장, 딸 덕에 장기교육 가다
주거대책본부장, 평택시와 인연 되다
경기도가 만든 최초의 신도시, 광교신도시
광교신도시의 진화, 기대와 우려
아파트 외관의 변화, 담뱃갑에서 탈출?
나는 어떤 우산이었을까?
미산골프장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번복 부결
두 번의 장기교육, 아이와 다시 시작하다
통근을 할까? 통학을 할까?
적극행정 제도 마련, 사전 컨설팅감사
경기도 기획조정실장, 화성시로 날아가다
왕 고참, 경기도의회 사무처장이 되다
황해(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평택항만의 가치에 놀라다
현덕지구 특혜논란에 대해 특별감사를 받다
3. 나의 인생, 나의 가족
소박하지만 따뜻했던 삶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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