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는 말
01 | 예배
02 | 찬양
03 | 기도
04 | 말씀
05 | 희생
06 | 묵상
07 | 세례
08 | 성만찬
09 | 경외
10 | 부흥
11 | 구약의 복
12 | 신약의 복
13 | 죄
14 | 십자가
15 | 부활
16 | 은혜
17 | 십일조
18 | 성전, 교회, 그리고 천국
19 | 예정과 선택
우리가 정말로 경계해야 할 점은 개념이 다른 것을 같은 용어로 부르는 것이다. 같은 용어를 다른 개념으로 사용하게 될 때, 옳고 그름이나 참과 거짓에 혼돈이 야기된다. 사탄은 어느 시대든지 이런 식으로 우리의 신앙을 혼란스럽게 흔들어 타락시켰다. 종교개혁의 역사가 이를 잘 말해준다. 종교개혁은 로마 가톨릭이 왜곡시킨 용어를 다시 회복한 역사이며, 이 용어의 회복을 통해 개혁이 일어난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