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성장과 매출 신화의 비밀!
‘빨간맛케팅’
★★★ 틱톡 글로벌 마케팅 책임자, 미국 마케팅 협회 강력 추천!
★★★ 아마존 마케팅 분야 1위, 독자 리뷰 4.9점!
★★★ 매출 100억 달러, 5년 새 주가 2배 상승 신화!
사람들은 왜 포켓몬 빵에 다시 열광할까? 프라이드치킨이라는 글자를 보면 왜 새하얀 정장을 입은 노신사가 생각날까? 혹시 파타고니아 옷을 입고 오틀리 같은 귀리 우유를 마시는 사람이 주변에 늘고 있지 않은가?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대답은 하나로 귀결된다. 그것들이 ‘R.E.D.’를 가졌기 때문이다. 당신의 브랜드에 연관성과 용이성, 특이성이라는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된 ‘R.E.D.’를 입히면, 소비자들이 구매를 결정하는 마지막 순간, 당신의 제품을 떠올리게 만들 수 있다.
《다시 팔리는 것들의 비밀R.E.D. Marketing》의 저자 그레그 크리드Greg Creed와 켄 멘치Ken Muench는 미국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를 선도한 전설적인 마케터로, 타코벨과 KFC의 두 자릿수 성장을 이끈 주역이다. 그들은 이 책에서 소비자들에게 잊혔던 브랜드를 회생시킨 과정을 R.E.D. 각 요소에 맞추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연관성(R은 문화적 연관성, 기능적 연관성, 사회적 연관성으로 구성되며, 용이성(E은 접근 용이성과 인지 용이성으로 나뉜다. 마지막으로 특이성(D이 있다. 각 요소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Relevance(연관성 ? 시장과 관련 있는가?
Ease(용이성 ? 접근 및 사용이 쉬운가?
Distinctiveness(특이성 ? 경쟁 제품과 차별화되는가?
이 R.E.D.는 서로 동떨어져 있지 않고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톱니바퀴처럼 기능한다. 타코벨의 메가히트작 ‘크런치랩’은 패스트푸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휴대성이라는 ‘기능적 연관성’을 중점으로 개발됐다. 다만 기존 타코를 응용한 용이성과 육각형 모양의 특이성이 더해지는 순간, 소비자들은 열광했다. 크런치랩은 14억 개가 팔려 40억 달러의 매출을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