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렉스프레스》 선정 2016년 [올해 최고의 그래픽 노블]
★ 2017 앙굴렘 국제만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 2017 앙굴렘 국제만화제 해바라기상 수상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 고전의 또 다른 변신,
프랑스 언론에서 극찬한 마르탱 베롱의 그래픽 노블로 만나다!
톨스토이의 사상을 잘 표현한 멋진 만화 ?르 몽드
꼭 읽어야 하는 빛나는 러시아 소설 ?엘르
만화계의 거장 마르탱 베롱의 수작 ?르 프엥
이 책에는 톨스토이의 비상함과 위엄이 녹아 있다 -롭스
어른을 위한 만화, 그래픽 노블
2017년 앙굴...
★ 《렉스프레스》 선정 2016년 [올해 최고의 그래픽 노블]
★ 2017 앙굴렘 국제만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 2017 앙굴렘 국제만화제 해바라기상 수상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 고전의 또 다른 변신,
프랑스 언론에서 극찬한 마르탱 베롱의 그래픽 노블로 만나다!
톨스토이의 사상을 잘 표현한 멋진 만화 ?르 몽드
꼭 읽어야 하는 빛나는 러시아 소설 ?엘르
만화계의 거장 마르탱 베롱의 수작 ?르 프엥
이 책에는 톨스토이의 비상함과 위엄이 녹아 있다 -롭스
어른을 위한 만화, 그래픽 노블
2017년 앙굴렘 국제만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은 프랑스 만화가 마르탱 베롱의 작품 ≪인간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에게 돌아갔다. 시나리오 작가이기도 한 마르탱 베롱은 인간의 탐욕을 다룬 톨스토이의 우화를 삽화가 들어간 어린이판이나, 톨스토이 단편집에 포함된 에피소드가 아닌, 그래픽 노블이라는 형식을 빌려 예술적 성향이 강한 독립된 작품으로 탈바꿈시켰다.
톨스토이 문학에 생명을 불어넣다
인간의 풍속에 관심이 많은 마르탱 베롱은 톨스토이의 고전에 과감히 도전했다. [인간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는 민화를 기반으로 한 톨스토이의 단편집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중 한 편의 이야기로, 교육 수준이 낮은 민중을 계몽하기 위해 쓴 짧고도 교훈적인 우화다. 19세기 러시아 시골이 배경이지만 이야기는 시간을 초월해 현재에도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