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아기를 세상에 내놓자마자 죽어요
- 자신의 몸을 아기에게 내주어요
- 적으로부터 집을 지키고 자랑스럽게 죽어요
- 때가 되면 죽어요
- 죽어서 딴 동물을 살게 해요
- 마지막에는 흙으로 돌아가 식물의? 양분이 됩니다
- 죽는 것은 다시 태어나는 거예요
- 아기 때는 조심해야 해요
- 지켜줄 부모가 없으면 더 곤란합니다
- 겨울은 살아남기 힘든 계절이에요
- 어처구니없이 죽기도 해요
- 살 곳을 잃어 죽기도 해요
- 가장 큰 위협은 환경오염이에요
- 가족을 잃으면 몹시 슬퍼해요
- 스스로 생명을 놓아 버리기도 해요
- 생명은 나에게 오직 하나, 더없이 소중한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 생명의 탄생과 죽음을 떠올리며 ‘순응’의 가치를 배워요!
이 책에서 동물에게 배우는 가치는 ‘순응’입니다. ‘순응’이란 내가 피할 수 없는 일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따르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할 수 없는 일이 있으니까요.
세상의 모든 생명은 언젠가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어느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는 없지요. 영리한 원숭이도 덩치 큰 물소도 누구나 때가 되면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죽음은 또다른 생명을 탄생시키는 거름이 됩니다. 이렇게 끝이 있기에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소중한...
◆ 생명의 탄생과 죽음을 떠올리며 ‘순응’의 가치를 배워요!
이 책에서 동물에게 배우는 가치는 ‘순응’입니다. ‘순응’이란 내가 피할 수 없는 일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따르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할 수 없는 일이 있으니까요.
세상의 모든 생명은 언젠가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어느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는 없지요. 영리한 원숭이도 덩치 큰 물소도 누구나 때가 되면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죽음은 또다른 생명을 탄생시키는 거름이 됩니다. 이렇게 끝이 있기에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소중한 것이지요.
지구상의 모든 생명은 자연스러운 죽음과 탄생의 순환 속에 살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생명은 오직 하나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생명은 그래서 소중합니다.
◆ 사람과 동물의 평화로운 공존을 담아낸 ‘동물 가치 그림책 시리즈’!
‘동물에게 배워요’ 시리즈는 160여 마리의 동물의 일생을 10가지 주제와 가치로 풀어내며 인간의 삶을 조명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국내 창작 그림책입니다. 는 동물들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아기를 세상에 내놓자마자 죽는 사마귀, 적으로부터 집을 지키고 죽는 벌, 추위와 굶주림으로 죽는 많은 동물들도 존재하지요. 동물들이 살아가는 시간은 모두 다르지만 각자 느끼는 삶의 길이는 똑같아요. 그것이 생명의 법칙이고 자연의 법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