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1장 : 나는 겁 많고 나약한 사람이었다
01 : 나는 겁 많고 나약한 사람이었다
02 : 자신의 한계는 자신의 생각이 결정한다
03 : 나를 호구로 만든 건 나 자신이었다
04 : 나는 행복한 삶과 반대로 살고 있었다
05 : 나는 왜 타인의 인정에서 안정을 느낄까?
06 : 눈치는 잘 보는데 거절을 못하는 이유
07 : 주변 사람들을 위한 일이 나를 위한 일일까?
2장 : 조금 달라도, 실수해도, 부족해도 그냥 지나가자
01 : 특별한 것과 소중한 것은 다르다
02 : 주눅들 만큼의 겸손은 필요하지 않다
03 : 나를 힘들게 하는 건 늘 나 자신이다
04 :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은 갖지 말자
05 : 자신의 열등감을 인정하라
06 : 나를 솔직하게 표현하는 게 최선이다
07 : 남과 비교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실천하자
08 : 행복해지기 위해 남보다 우월해질 필요는 없다
3장 : 남의 평가에서 벗어나 나만의 잣대로 살기 위한 8가지 원칙01 : 남들에게 좋아보이지 않아도 괜찮다
02 : 포기해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다
03 : 노력했다고 반드시 보상받는 것은 아니다
04 : 나는 나 자신을 지킬 권리가 있다
05 : 내가 나를 정의하지 않으면 남이 나를 정의한다
06 : 겉으로 보이는 것에 가치를 두지 말자
07 :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
08 : 얼굴에는 철판을, 마음에는 갑옷을 입자
4장 : 오늘 하루를 당당하고 의미 있게 살아가는 방법01 : 현명한 포기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02 : 삶은 망설이기엔 너무나 짧다
03 : 타인에게 상처받았다고 심각해 할 필요 없다
04 : 인간관계에도 가지치기를 하자
05 : 지금 이 순간 나만큼 세상에서 중요한 사람은 없다
06 : 잘못된 오랜 습관을 바꿔라
07 : 남의 기준이 아니라 내 기준에 맞춰 살아라
08 : 지나간 과거와 작별하라
5장 : 나 자신에게 당당해져라, 그것만으로도 내 인생은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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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방법!
나 자신에게 당당해져라!
그것만으로 내 인생은 빛난다!
“현명한 포기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저자는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강남의 공공기관에 다니다가 사직서를 낸다. 주변에선 다들 말렸고 저자 역시 많은 연봉과 사회적 지위를 포기하기란 쉽지 않았지만 자신을 위해 끝내 퇴사한다. 결론적으로 지금 저자는 매일같이 바쁜 일상이 피곤하기는커녕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 저자는 용기 있는 포기에 후회됨이 없도록 인생 2막, 멋지게 시작하려 한다.
“나 자신만이 나를 구원할 수 있다.” 저자는 남의 시선을 의식하느라 자신을 아껴주지 못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이젠 자신의 장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생각의 틀을 넓힌다면 괴로운 일도 작게 보인다.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 세상의 전부인 것 같고 그것을 해결해야 한다는 강박이 나를 괴롭히지만, 별것 아니다. 스스로 틀을 깨면 된다.
“어떻게든 특별해져 보겠다고
나는 나의 소중한 것들을 지나치고 있었다.
바로 소중한 내 일상을 말이다.” -본문 중에서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행복의 정의란 너무나 다양하지만 저자는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모토로 잡았다. 저자는 언제나 남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애썼던 지난 날들은 뒤로하고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위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 우리 모두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지나간 과거와 작별하고 내 기준에 맞춰 살아가는 ‘행복한 개인주의자’가 되는 방법. 나를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