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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인절미 시집가는 날 빅북
저자 김아인
출판사 국민서관(주
출판일 2017-07-20
정가 60,000원
ISBN 9788911125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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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 더 덩더쿵덕! 얼 쑤 얼쑤 좋다!”
빅북으로 즐기는 떡 노래 이야기
더 커졌다! 더 재미있다!
빅북으로 함께 즐겨요!
《인절미 시집가는 날 Big Book》은 가로 38cm, 세로 50cm로 펼치면 아이 한 명이 쏙 숨을 수 있을 정도로 커다란 그림책입니다. 유치원이나 도서관에서 친구들과 둘러앉아 함께 책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지요. 2배나 큰 크기 덕분에 멀리 앉아서도 책을 살펴볼 수 있고, 책에 집중하지 못하던 아이들의 눈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빅북으로 아이들에게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 속으로 빠...
“덩 더 덩더쿵덕! 얼 쑤 얼쑤 좋다!”
빅북으로 즐기는 떡 노래 이야기
더 커졌다! 더 재미있다!
빅북으로 함께 즐겨요!
《인절미 시집가는 날 Big Book》은 가로 38cm, 세로 50cm로 펼치면 아이 한 명이 쏙 숨을 수 있을 정도로 커다란 그림책입니다. 유치원이나 도서관에서 친구들과 둘러앉아 함께 책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지요. 2배나 큰 크기 덕분에 멀리 앉아서도 책을 살펴볼 수 있고, 책에 집중하지 못하던 아이들의 눈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빅북으로 아이들에게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 속으로 빠져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림 속 작은 요소요소도 찾아보며 특별한 독서 활동을 할 수 있답니다.
“얘들아, 할머니 나가셨어. 다들 일어나.”
마당에 있던 절구가 외쳤어요.
부엌살림들은 할머니가 안 계신 틈에 뭔가
재미난 일을 계획하지요.

바로 바로 인절미를 만드는 거예요.
콩고물, 팥고물도 만들고,
찰밥도 쿵덕쿵덕 떡메로 치고!
짜잔, 드디어 예쁜 인절미가 탄생했어요.
전래 동요의 참맛을 전해 줄 정겨운 우리 그림책!
전래 동요는 어린이들의 입을 통해 전해 내려온 노래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 아이들이 즐겨 부르며 다듬어진 노래지요. 그래서 더 정겹고 재미납니다.
《인절미 시집가는 날》은 충북 지방에서 전해지던 전래 동요 ‘떡 노래’와 요즘 유치원에서 배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