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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폭격기의 달이 뜨면 : 1940 런던 공습, 전격하는 히틀러와 처칠의 도전 (양장
저자 에릭 라슨
출판사 생각의힘
출판일 2021-12-10
정가 30,000원
ISBN 9791190955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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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께 드리는 말씀
냉혹한 예상

1940년
1부. 떠오르는 위협
2부. 어떤 우연
3부. 두려움
4부. 피와 먼지

1941년
5부. 미국인들
6부. 화염 속에 핀 사랑
7부. 만 1년이 되는 날

맺는 말: 세월은 흘러
감사의 말

미주
참고자료
찾아보기
???

1940년 5월, 영국에 폭격기가 온다는 말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었다.
가장 어두웠던 시기에 사람들은 어떻게 삶을 이어갔는가.

★버락 오바마, 빌 게이츠 선정 2020 올해의 책
★출간 직후 아마존, 뉴욕타임스 1위
★아마존 62주 연속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타임> <워싱턴포스트> <포춘> <블룸버그> <커커스> 등 올해의 책 선정!
★해외 유수 언론에서 극찬을 쏟아낸 걸작!

“순식간에 책장을 넘기게 된다.” -오프라 윈프리
“역사의 현장으로 빨려들 것 같은, 그래서 흥분을 멈출 수 없는 보기 드문 책” -빌 게이츠
“영화 같은 스토리와 넘쳐나는 서스펜스” -<뉴요커>
“마지막 위대한 정치인의 기막히게 대단한 이야기” -<월스트리트저널>
“지혜롭고 전략적인 리더십의 표상” -<타임>
“아수라장 같은 시대에 발견한 위안” -<뉴욕타임스>
“이 책은 미쳤다.” -<롤링스톤>
“첫 장을 여는 순간 시간 삭제!” -<시애틀타임스>

1940년, 런던을 뒤덮은 폭격기의 포성
찬란하고도 끔찍했던 시대의 초상을 그린 걸작

《폭격기의 달이 뜨면: 1940 런던 공습, 전격하는 히틀러와 처칠의 도전》은 윈스턴 처칠이 총리로 취임한 1940년 5월부터 1941년까지의 영국 안팎의 정세를 세밀하고 생동하게 풀어낸 책이다. 저자 에릭 라슨은 전작 《화이트 시티》를 비롯하여 《이삭의 폭풍(Isaac’ Storm》, 《데드 웨이크(Dead Wake》, 《야수의 정원에서(In the Garden of Beasts》 등의 저서로 1,0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에릭 라슨은 9.11 테러를 기점으로 ‘전시의 런던(영국과 시민들과 지도자들’에 대해 궁금증을 품고, 영국국립문서보관소, 처칠문서보관소, 미의회도서관의 육필원고부 등 수많은 기록보관소의 자료를 조사하여 그 시대를 참신하게 풀어냈다. 이 책은 특별한 관점으로 짜인 ‘전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역사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