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지금의 나’와 ‘나의 지금’을 사랑하는가?
첫 번째 기회
일
1 취업을 이룬 30대 직장인, 퇴사를 꿈꾸다
2 샌드위치 신세가 된 W세대
3 왜 또라이는 어딜 가나 항상 있을까?
4 직장인 스트레스, 이 정도일 줄이야
5 라떼를 조심하라
6 직장 생활, 버틴다고 의미가 있을까?
7 내 나이가 어때서, 일하기 딱 좋은 나인데
8 휴직을 한다고? 여봐라, 작두를 대령하라
두 번째 기회
현실
1 지금 나는 잘 사는 걸까?
2 아직 우린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3 서른의 공포, 공포의 서른
4 분명 쉬었는데도 자꾸만 피곤하네
5 꿈을 좇을까, 현실과 타협할까
6 누구나 두려움을 안고 살아간다
7 어느 방향으로 달려가야 할까?
8 주중에도 행복하고 싶다
세 번째 기회
관계
1 거울을 깨뜨리고 나를 만나다
2 부족한 나를 그대로 사랑하려면
3 평생 함께할 수 있는 친구가 누굴까?
4 좋은 질문이 좋은 인생을 만든다
5 나밖에 모르는 세상에서 우리 서로 사랑하기
6 만일 내가 내일 죽는다면
7 나 혼자만 잘 살면 된다
8 하나의 몸짓에서 단 하나의 눈짓으로
네 번째 기회
결혼
1 결혼은 정말 미친 짓일까?
2 여행 같은 삶을 꿈꾸다
3 아버지가 무슨 괴물이야
4 결혼한다고 저절로 행복해지는 건 아니다
5 자연스러운 삶을 추구하다
6 부모다운 부모가 된다는 것
7 아이가 서른이 됐을 때, 세상은 어떻게 변했을까?
8 엄마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다섯 번째 기회
꿈
1 짜장면이냐 짬뽕이냐, 그것이 문제다
2 시련 속에서 어떤 삶을 선택할 것인가?
3 성공해야 행복할까, 행복해야 성공할까?
4 서른과 마흔 사이, 마흔이 다가온다
5 일만 하는 나 외에 또 어떤 내가 될 수 있을까?
6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7 ‘오른’쪽만 ‘옳은’ 쪽이 아닌 이유
8 내가 꿈을 선택할까, 꿈이 나를 선택할까?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