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 001
확실히 아이를 낳긴 했지만 너희들까지 낳은 기억은 없다고 할까
No.2 ― 019
내가 곤란하다고 하면 다들 그 두 배는 곤란하지?
No.3 ― 037
남자는 내 영역 안에 있을 때가 더 멋있어. …왜 그런진 몰라도.
No.4 ― 057
몇 번을 얘기하면 친구가 되어줄 건가요?
No.5 ― 075
나의 만족과 당신의 불만은 1밀리도 관계가 없어요.
No.6 ― 093
하물며 그 「분노」가 온 세상의 거대지진 같은 걸 일으킨다고 하니까 무서워.
No.7 ― 107
받고 싶은 때는 잘 생각해 보면 의외로 주고 싶은 것뿐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No.8 ― 125
세상은 우리 마음속에 살고 있습니다 …라고 누군가가 말했다.
No.9 ― 141
사랑이든 욕구든 없는 것보단 낫잖아?
No.10 ― 157
언제까지나 있을 거라 생각하지 마, 귀여운 나☆
시카타니 마음의 시
No.11 ― 171
내가 아줌마가 되면 당신도 당신도 당신도 전―부 아줌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