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간절하면 문이 열리고 기적은 현실이 된다!
1장 시련 앞에서 기적을 바라는 당신
1. 그때, 다른 길을 택했더라면!
2. 그 시련은 당신으로부터 생겼다
3. 불행은 우리에게 경고를 보낸다
4. 괴롭더라도 과거를 돌아봐야 해
5. 처참할 정도로 우울한 나날들
6. 기적을 일으킬 한 톨의 불씨
7. 최고의 날은 아직 오직 않았다
2장 다시 일어서는 방법을 몰라 망설인다면
1. 괴로워만 말고 일단 당장 움직여라
2. 꼭 해야 할 일은 고민 말고 그냥 하라
3. 밑바닥을 쳤으면 이제 올라가라
4.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을 찾아라
5. 힘들어도 괜찮은 즐거운 일을 하라
6. 잔인할 정도로 스스로에게 솔직해져라
7. 가장 나다운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라
3장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하다면
1. 당신의 불씨, 희망은 어디에 있는가?
2. 가장 ‘나다운 일’을 차근차근 준비하라
3. 소신 있게 살아라! We can do it!
4. 준비는 독하게, 일은 즐겁게!
5. 하고자 하면 기회의 문은 열린다
6. 내 인생을 운영하는 사장으로 살아라
7. 한 권의 책이 인생의 버팀목이 된다
8. 당신의 가능성을 스스로 증명하라
4장 절망 속 희망의 씨앗을 틔우고 싶다면
1. 일이 안 풀려도 어찌 이리 안 풀릴까!
2. 기회는 우연히, 뒷문으로 찾아온다
3. 무엇을 하더라도 배움은 있다
4. 내 것이라면 결국 내게로 돌아온다
5. 돈보다는 신뢰를 얻어야 성공이다
6. 절망이 끝난 후엔 성장한 내가 남는다
7. 당신 안의 잠든 거인을 만나고 싶은가?
8. 기적은 행동하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5장 오늘부터
간절해야 문이 열리고,
행동해야 기적이 찾아온다!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1억 빚이라는 감옥에 갇혀 살았던 15년,
언제 끝날지 모를 터널 속에서
죽음까지 생각했던 작가가 세상에 던지는 위로!
『기적은 행동하는 사람에게 찾아온다』의 저자 역시 20대 후반 경제관념에 무지했던 탓에 신용불량자로 전락했다. 그 후 15년 동안 신용불량자라는 주홍글씨를 달고 살아야 했다.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꿈과는 거리가 먼 일을 하기도, 몇 년간 투잡을 하기도 하고, ‘차라리 죽는 게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한 적도 있다.
그러나 끝 모를 어두운 터널을 지나 한 줄기 불씨로 견디며 걷고 또 걸었다. 작가는 ‘나는 어떻게든 잘 될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이를 악물고 살았다. 그는 빚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었다.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고 싶었다. 악착같이 버티고 사는 속에서도 꿈을 잊지 않았다. 항상 더 나은 모습이 되고자 행동했다. 꿈이 이루어질 것을 간절히 바라며 문을 두드리자, 기적이 현실이 되었다. 결국 2017년 7월 25일, 마지막 빚을 갚았다.
“내 인생에도 볕 들 날이 올까?”
오늘도 삶이 너무 힘든가?
이 절망이 언제 끝날지 앞이 캄캄한가?
지금 힘겨운 삶의 과도기를 겪고 있는가? 고통이 끝날 것 같지 않은가? 당신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것 같은가? 삶의 과도기는 누구나 겪는 일이다. 주변을 둘러보라. 같은 크기, 같은 무게의 고통은 아니더라도 삶의 과도기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단지 당신에게만 시련이 닥쳐왔다고 생각하기에 더욱 힘든 것이다. 누구든 겪는 시련이니 참고 견뎌내라. 고통은 머지않아 끝난다.
꿈꿔라! 간절하라! 그리고 행동하라!
반드시 기적이 찾아온다!
다시 일어서기조차 힘든 당신을 위한
절망 속에서 희망을 틔울 7가지 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