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을 키워주는 미래로의 산책 온고지신 인문학”
예로부터 인성교육과 수신서의 교과서로 읽히며 만인들의 인생의 길잡이 역할을 해왔던 《소학》ㆍ《명심보감》ㆍ《사서입문》ㆍ《채근담》 등 시대를 초월하여 가정교육과 인간관계 안에서 자신의 삶을 책임 있게 꾸려나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선현들의 주옥같은 문장을 깊이 있는 해설과 풍부한 원문해석으로 청소년과 한문초심자를 위해 이해하기 쉽도록 고전 역사학자 박일봉 선생께서 직접 번역, 감수하였다.
온고지신 인문학 7권《논어(論語》1
공자의 제자들에 의해 기록된 공...
“학문을 키워주는 미래로의 산책 온고지신 인문학”
예로부터 인성교육과 수신서의 교과서로 읽히며 만인들의 인생의 길잡이 역할을 해왔던 《소학》ㆍ《명심보감》ㆍ《사서입문》ㆍ《채근담》 등 시대를 초월하여 가정교육과 인간관계 안에서 자신의 삶을 책임 있게 꾸려나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선현들의 주옥같은 문장을 깊이 있는 해설과 풍부한 원문해석으로 청소년과 한문초심자를 위해 이해하기 쉽도록 고전 역사학자 박일봉 선생께서 직접 번역, 감수하였다.
온고지신 인문학 7권《논어(論語》1
공자의 제자들에 의해 기록된 공자 철학의 언행이 담긴 《논어(論語》
공자의 사상과 지혜의 숨결이 묻어나는 이야기들을 모아 놓은 평생 읽고 마음에 새길 고전(古典중의 고전.
‘자신에게 행하기 싫은 것을 남에게 행하지 말라’는 2500년간 전해 내려온 공자의 삶의 지침과 세상사는 이치를 논의한 공자의 《논어(論語》는 올바른 예절과 자신의 내면을 바르고 건전하게 가꾸며 타인, 공동체, 자연과 더불어 사는데 필요한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기르도록 아침저녁으로 어른 섬기는 법과 식사예절 같은 밥상머리교육이 동ㆍ서양을 막론하고 오랜 옛날부터 전해 내려온 전통적인 교육방법이다.
이 책은 일반 지성인과 학도(學徒들의 교양을 함양하기 위해 만든 교양 《논어(論語》이다.
《論語》는 공자(孔子의 말씀과 행적을 접하여 제자들이 편찬한 공자의 언행록으로서 인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