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일본의 인기 만화가 이토 리사의 다이어트 일대기!
한국에서 처음 출간되는 이토 리사의 책을 2권으로 만나보세요
날씬하고 예쁜 사람보다는
좋은 느낌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
다이어트 경력 약 30년!!
저자 이토 리사가 그동안 시도한 것은 눕고, 먹고, 자고, 마시는 게으름뱅이 다이어트였다.
“먹는 게 제일 좋아, 운동이 제일 싫어!”라고 투덜대는 이토 리사의 모습이 마치 거울 속의 나를 보는 느낌이다.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 만화가 이토 리사의 47kg~63kg을 오가는 몸무게 변천사!
사실은 마른 몸을 바라는 건 ...
일본의 인기 만화가 이토 리사의 다이어트 일대기!
한국에서 처음 출간되는 이토 리사의 책을 2권으로 만나보세요
날씬하고 예쁜 사람보다는
좋은 느낌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
다이어트 경력 약 30년!!
저자 이토 리사가 그동안 시도한 것은 눕고, 먹고, 자고, 마시는 게으름뱅이 다이어트였다.
“먹는 게 제일 좋아, 운동이 제일 싫어!”라고 투덜대는 이토 리사의 모습이 마치 거울 속의 나를 보는 느낌이다.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 만화가 이토 리사의 47kg~63kg을 오가는 몸무게 변천사!
사실은 마른 몸을 바라는 건 아냐. 뭔가 날씬하고 예쁘진 않지만, 좋은 느낌을 주는 사람이랄까.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철없는 이토 리사에게 위기가 도래했다! 평생 살찐 상태와 살 빠진 상태를 오가며 요요를 반복하던 몸이 이제 살찐 상태에서 멈춰버린 것. “그래도 힘든 건 질색이야!”라고 말하며 이토 리사는 자신만의 게으름뱅이 다이어트에 돌입한다.
그저 누워서 먹으면서 편하게 살 빼는 법은 없을까?
편하게 빼보자 단맛 편!
살은 빼고 싶다. 하지만 힘든 것은 질색이다. 배가 고픈 것도 싫고, 땀이 나는 것도 싫다. 그렇다면…? 『게으름뱅이 다이어트』의 1권인 [단맛 편]에서는 저자 이토 리사가 힘들이지 않고 편하게 살을 빼고자 시도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그저 먹고, 주무르고, 누워 있을 뿐인 게으름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