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줄거리
하루카가 교육실습을 나간 초등학교에서
왼쪽 손목이 잘려나간 채 불에 탄 수수께끼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검시 결과 그 시체는 설명할 수 없는 상황에서 죽은 것이었다는데….
한편 하루?카는 ‘유령이 보인다’는 학생 마사토가 마음에 걸렸다.
고토가 추적하는, 아버지를 죽이고 도주한 범인.
하루카에게 접근하는 불온한 ‘죽음’의 기척.
그 이면에 숨겨진 깊은 어둠에 야쿠모의 추리가 날카롭게 다가선다!
하이스피드 스피리추얼 미스터리, 노도의 제7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