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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상대를 열광케하라 귀곡자처럼 세상을 내 뜻대로 움직이는 설득협상법
저자 신동준
출판사 미다스북스(베스트프렌즈,별과우주
출판일 2015-11-25
정가 20,000원
ISBN 9788966374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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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_ 3천 년 인문의 숲에서 귀곡자의 설득술을 새롭게 만나다
1장 나를 따르도록 만드는 설득술
01 상대를 통합적으로 다스려라 _섭심계(攝心計
02 음양의 원리로 통제하라 _음양계(陰陽計
03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_경청계(傾聽計
04 여러 사람의 지혜를 모아라 _중지계(衆智計
05 신중하게 말하라 _신구계(愼口計
06 인의를 전면에 내세워라 _수의계(守義計
2장 스스로 털어놓게 만드는 설득술
07 잘 꾸며진 말로 설득하라 _식언계(飾言計
08 깊이 감춰진 것을 헤아려라 _췌정계(?情計
09 다독여서 털어놓게 하라 _마의계(摩意計
10 띄우면서 환심을 사라 _비양계(飛揚計
11 상대를 손안에 넣어라 _겸제계(箝制計
12 상대와 굳게 결속하라 _내건계(內?計
3장 지피지기로 상황을 통제하는 설득술
13 천의 얼굴을 지녀라 _반응계(反應計
14 완급을 조절하라 _완급계(緩急計
15 거듭 비교하며 수정하라 _은괄계(隱括計
16 한 가지 일에 집중하라 _전일계(專一計
17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라 _안정계(安靜計
18 나를 잊지 못하게 만들라 _철거계(綴去計
4장 은밀히 계책을 세우는 설득술
19 상황에 맞는 계책을 내라 _오합계(?合計
20 기발한 계책을 제시하라 _기모계(奇謀計
21 은밀히 계책을 짜라 _밀모계(密謀計
22 필요하다면 상대를 높여주어라 _선양계(宣揚計
23 사안을 간명하게 처리하라 _간명계(簡明計
24 세 가지 기준을 비교하라 _참험계(參驗計
5장 일이 되도록 보완하는 설득술
25 일이 커지기 전에 막아라 _저희계(抵?計
26 기회가 올 때 말하라 _응시계(應時計
27 상황에 맞게 움직여라 _전원계(轉圓計
28 자연의 순환 이치를 따르라 _인순계(因循計
29 미약한 데서 시작해 키워라 _적미계(積微計
30 상벌을 공정히 실시하라 _신필계(信必計
6장 상대가 실천토록 만드는 설득술
31 과감히 스스로 결단하라 _과단계(果斷計
32 이익이 동반된 결단을 하라 _겸리계(兼
출판사 서평
“상대로 하여금 스스로 나를 따르도록 하라!”
3천 년 인문고전의 숲에서 나온 귀곡자 설득술
■ ■ ■ 출판사 서평
국가의 사활을 건 21세기 경제 총력전에서
어떻게 하면 승리할 수 있는가
상대를 움직여 판세를 좌우하는 귀곡자의 글로벌 경영론
왜 지금 새롭게 귀곡자인가
‘팍스 아메리카나’가 서서히 막을 내리고 ‘팍스 시니카’의 도래가 현실화되고 있는 현재의 세계정세는 예전 춘추전국시대의 격동기와 너무나 비슷하다. G1 미국과 G2 중국의 치열한 접전이 전개되고 있으며, 그 틈바구니에서 세계 각국은 살...
“상대로 하여금 스스로 나를 따르도록 하라!”
3천 년 인문고전의 숲에서 나온 귀곡자 설득술
■ ■ ■ 출판사 서평
국가의 사활을 건 21세기 경제 총력전에서
어떻게 하면 승리할 수 있는가
상대를 움직여 판세를 좌우하는 귀곡자의 글로벌 경영론
왜 지금 새롭게 귀곡자인가
‘팍스 아메리카나’가 서서히 막을 내리고 ‘팍스 시니카’의 도래가 현실화되고 있는 현재의 세계정세는 예전 춘추전국시대의 격동기와 너무나 비슷하다. G1 미국과 G2 중국의 치열한 접전이 전개되고 있으며, 그 틈바구니에서 세계 각국은 살아남기 위해서 전력을 다하고 있다. 우리나라 또한 예외가 될 수 없다. 특히나 강대국들 사이에 자리한 지정학적 위치로 인해 그 어느 나라보다도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동북아 허브 국가’가 되느냐 고래 싸움에 낀 새우 신세가 되느냐 하는 갈림길에 서 있다.
이러한 21세기 경제전에서는 외교관과 비즈니스맨의 경계가 따로 없다. 세계를 무대로 분주히 움직이는 글로벌 비즈니스맨이 바로 국익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는 산업 전사이자 외교관이며, 기업 CEO는 이들을 지휘하는 장수나 다름없다. 때론 종으로 때론 횡으로 움직이면서 천하대세를 재빨리 읽고 그에 부응하는 대책을 강구해야만 한다. 이는 전국시대 당시 소진과 장의 등의 종횡가들이 맞닥뜨린 상황과 별반 다를 게 없다. 열국이 살아남기 위해 국력을 총동원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