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거북이 만동화 문고는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책이다.
만화와 동화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만화가의 꿈을 펼친 , 연예인을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 작가?의 꿈을 이야기하는 에 이어 축구 선수의 꿈을 지닌 아이들에게 를 선물한다.
는 축구 선수를 꿈꾸는 주인공인 약골 소년 조이삭과 또래들의 꿈을 향한 열정을 그린다. 갈등과 성장통이 따르지만 한 발 한 발 꿈을 향해 내딛는 풍부한 스토리가 흐뭇한 감동을 전한다.
축구 선수처럼 구체적인 꿈을 가진 어린이는 물론, 아직 꿈을 가지지...
거북이 만동화 문고는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책이다.
만화와 동화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만화가의 꿈을 펼친 , 연예인을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 작가의 꿈을 이야기하는 에 이어 축구 선수의 꿈을 지닌 아이들에게 를 선물한다.
는 축구 선수를 꿈꾸는 주인공인 약골 소년 조이삭과 또래들의 꿈을 향한 열정을 그린다. 갈등과 성장통이 따르지만 한 발 한 발 꿈을 향해 내딛는 풍부한 스토리가 흐뭇한 감동을 전한다.
축구 선수처럼 구체적인 꿈을 가진 어린이는 물론, 아직 꿈을 가지지 못한 어린이들에게도 커다란 울림을 주는 책이다. 신진 작가진의 작품이어서 전편에 신선함과 패기가 넘친다.
조이삭은 또래 친구들에 비해 작고 여린 약골 소년이다.
늘 엄마의 보호를 받는 이삭이의 별명은 마마보이. 하지만 이삭이의 마음속에는 축구를 향한 불꽃 같은 열정이 숨 쉬고 있다. 마음껏 운동장을 달리며 공을 찰 수는 없지만 상상 속에서는 박지성 못지않은 슈팅스타다.
이삭이가 다니는 온유초등학교에는 4학년으로 구성된 축구부가 있다. 그곳에는 인기짱, 몸짱인 주장 환호와 축구부 최고의 테크니션 난새가 주 멤버다. 환호의 눈에는 약골로 보이는 구경꾼 이삭이가 탐탁지 않다. 더구나 이삭이는 환호가 좋아하는 니나와 단짝이다.
여러 가지로 마음에 안 드는 녀석이 이삭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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