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 업무관리하지 않고 성과관리한다
1부 : Alignment, 명확한 목표가 성과의 반이다
1장 성과목표를 ‘선택’하고 ‘집중’한다
2장 성과목표 ‘조감도’를 그린다
2부 : Targeting, 타깃을 세?분화해야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3장 ‘타깃’을 결정한다
4장 전략을 ‘코칭’ 받는다
5장 일상 전략은 ‘스케치 페이퍼’로 소통한다
3부 : Cascading, 단순 분할하지 않고 전략적으로 배분한다
6장 ‘월간 성과목표’를 역으로 계산한다
7장 하루의 시작과 끝은 ‘전략일기’를 활용한다
4부 : Feedback, 제대로 평가하고 피드백해야 다음 성과를 낼 수 있다
8장 ‘성과’와 ‘전략’을 리뷰한다
5부 : Career Vision, 비전이 명확하면 더 빠르게 성과에 도달한다
9장 내가 기여해야 할 ‘미션’을 찾는다
10장 미션 수행에 적합한 ‘커리어 비전’을 설정한다
11장 의사결정을 좌우할 ‘핵심가치’를 정한다
12장 비전 달성을 이끄는 ‘역량지표’를 도출한다
13장 실행력을 담보할 ‘역량개발계획’을 세운다
에필로그 - 상사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기주도 경영한다
부록 - 성과 경영을 돕는 서식
출판사 서평
아무리 바쁘게 일했어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면 ‘삽질’일 뿐
회사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성과를 내는’ 사람을 원한다!
‘성실’과 ‘성과’는 다른 말…
‘회사는 성과 내는 사람을 원한다’는 불편한 진실
대다수 직장인들에게 ‘성과’라는 말은 어딘지 불편하다. 과정보다 결과를 중요시하는 것 같은 뉘앙스가 한몫을 한다. 그러나, 냉정하게 따져 회사에서 월급 받는 만큼 밥값을 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일하는 ‘과정’에서 존중받으며 자율적으로 신나게 일하기 위해서라도 직장인은 ‘결과’로 말하는 방법을 ...
아무리 바쁘게 일했어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면 ‘삽질’일 뿐
회사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성과를 내는’ 사람을 원한다!
‘성실’과 ‘성과’는 다른 말…
‘회사는 성과 내는 사람을 원한다’는 불편한 진실
대다수 직장인들에게 ‘성과’라는 말은 어딘지 불편하다. 과정보다 결과를 중요시하는 것 같은 뉘앙스가 한몫을 한다. 그러나, 냉정하게 따져 회사에서 월급 받는 만큼 밥값을 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일하는 ‘과정’에서 존중받으며 자율적으로 신나게 일하기 위해서라도 직장인은 ‘결과’로 말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신간 《나는 성과로 말한다》는,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제대로 시켜라》 등의 베스트셀러를 통해 국내 최고의 성과관리 전문가로 자리매김한 류랑도 대표가 직장인들을 향한 가장 큰 애정을 담아 쓴 책이다. 전작들이 성과라는 개념을 오해 없이 제대로 알리는 입문서 역할을 톡톡히 했지만, 여전히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코칭하는 기술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그래서 이번엔 실무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사원들 입장에서, 그들이 직접 성과 주체로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을 책에 담았다.
‘성과’에 관한 현장의 갈증과 요구를 책으로 펴내다
저자는 그간 1,500개 기업에서 3,700회 이상의 강연과 컨설팅을 통해 현장에서 가장 많은 직장인들을 만나온 사람이다. 그들이 연말연초면 어김없이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