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 ‘웨이트’ 그리고 ‘무브’
CHAPTER 1 나의 길, 영업맨의 길
01 영업은 토털 엔터테인먼트다
: 영업맨은 엔터테이너가 되어야 한다
02 당신이 바로 영업맨!
: 영업맨은 회사라는 팀의? 10번 스트라이커다
03 고객은 존재한다. 고로 나도 존재한다
: 고객은 언제 어디서 어떤 식으로 다가올지 알 수 없는 존재다
04 약속을 깨면 어쩌란 말씀?
: 한 번 맺은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다
05 죽고 사는 일 아니면 급할 거 없다?
: 문제가 발생하면 스텝 바이 스텝, 차분히 궁리하라
06 달달한 대화, 고객님 저와 입 맞추실래요?
: ‘커뮤니케이션 황금률’ 7:3을 견지하라
07 무림의 고수? 영업의 고수!
: 영업 파트, 끊임없이 자문하고 자답하라
08 이 한 몸 바쳐 고객의 마음을 사라
: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면 이미 영업은 끝난 것이다
09 설득하기 VS 설득당하기
: 설득당하는 것도 영업전략이다
10 경력이라는 이름의 천리안
: 과거를 바탕으로 미래를 그려낼 수 있는 눈을 가져라
11 사랑의 검은 ‘봉다리’
: 일과 가정,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라
12 오, 놀라워라! 내조의 힘
: 영업은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나를 파는 것이다
13 우리 회사를 맡아주시오. 다만……
: 고객이 선택하는 영업맨은 바로 나여야 한다
Chapter 2 나는 영업맨, 실전 현장 노하우
14 영업맨, 정문을 뚫어라
: 프리마케팅, 영업의 첫 스타트 라인은 정문이다
15 생뚱한 자격증? 그래도 나에게 자격을 허하노라!
: 바닥을 체험하고 현장을 살피는 눈을 가져라
16 불통? 소통!
: 외부 영업 ? 내부 영업, 눈치의 촉을 펴고 소통하라
17 그냥 폐기 처리하시죠?
: 끝장을 보는 정신이 영업 정신이다
18 왜 내게 그걸 구해달라는 거지?
:
출판사 서평
기업 조직을 살리는 최전방 공격수, 영업맨!
어떻게 영업 활동을 하느냐에 따라 기업 조직의 성패가 갈린다. 그만큼 영업이 경영 활동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대단히 크다. 그럼에도 영업 파트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조차 무의식적으로 영업이라는 것은 발품을 팔기만 하는 막노동 급의 직종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분명,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영업은 무(無에서 성과라는 유(有를 창조하는 예술이다. 영업은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 만큼 인간의 내면을 꿰뚫는 심리학이다. 영업은 세상의 질서를 분석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법칙을 발...
기업 조직을 살리는 최전방 공격수, 영업맨!
어떻게 영업 활동을 하느냐에 따라 기업 조직의 성패가 갈린다. 그만큼 영업이 경영 활동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대단히 크다. 그럼에도 영업 파트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조차 무의식적으로 영업이라는 것은 발품을 팔기만 하는 막노동 급의 직종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분명,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영업은 무(無에서 성과라는 유(有를 창조하는 예술이다. 영업은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 만큼 인간의 내면을 꿰뚫는 심리학이다. 영업은 세상의 질서를 분석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법칙을 발견하고 응용해야 하는 과학이다. 요컨대 영업은 허접스러운 직종이 아닌, 다양한 분야의 소양 축적이 전제되어야 하는 전문 직종인 것이다.’
저자의 영업 이야기는 이러한 지론에서부터 출발한다. 그러면서 기업의 성과는 물론 개인의 성과 도출을 위해 영업맨들이 영업 업무를 어떻게 인식하고 수행해야 하는지를 세세하게 밝히며 기업을 살리는 최전방 공격수로서의 체질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영업 전쟁의 시대다. 분명, 영업을 소홀히 하거나 형식적으로, 수동적으로 하는 영업인은 이 살벌한 경쟁 체제 속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그러므로 영업인은 더 적극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차별화한 전략으로 고객을 사로잡는 영업력을 구축해야 한다. 기업을 살리고 영업인 자신을 살리는 최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