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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아니다 성장은 가능하다 끝이 보이지 않는 침체기 현상 유지가 최선인가
저자 유필화 외공저
출판사 흐름출판(넥스트웨이브미디어
출판일 2013-10-14
정가 15,000원
ISBN 9788965960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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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art 1 성장의 해법은 세계화에 있다
세계화의 속도가 더 빨라진다
미래의 핵심 시장을 정확히 파악하라
세계 인구의 변화 속에 기회가 보인다
미래는 아시아의 시대다
중국과 인도의 놀라운 약진
거?대도시의 급증에 따른 기회와 도전
유라프리카와 치메리카의 대두
반세계화의 위험
경제민주화를 위한 히든 챔피언 육성
야심찬 목표 / 전략적 초점 / 세계화 / 고객과 가깝다 / 높은 혁신성 / 시장과 기술의 통합 / 뚜렷한 경쟁우위 / 자신의 힘에 의존한다 / 종업원의 애사심이 강하다 / 강한 지도력
히든 챔피언은 왜 강한가?
히든 챔피언의 전범 에네르콘 / 차별화와 원가우위를 모두 달성한 트룸프
한국형 히든 챔피언 육성 방안
Part 2 이익을 내는 성장을 추구하라
주주가치 예찬
스톡옵션이 아닌 주식매수다
시장점유율 신화에서 벗어나라
이익 중심의 경영이 필요하다
마진에 비례해서 판매수수료를 주라 / 때로는 시장점유율 감소를 감수하라 / 지나치게 고객의 환심을 사려고 하지 마라
Part 3 제품 세계의 지각 변동을 주시하라
초저가시장과 초고가시장에 눈을 돌리자
돈보다 머리로 혁신하라
자동화가 노동환경과 소비환경을 바꾼다
예외적으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라
서비스의 기본에 더 충실하라 / 일상적인 절차와 훈련만으로는 부족하다
Part 4 달라진 소비자 행동에 대처하라
달라진 소비자 행동의 유형
신뢰의 상실 / 미래에 대한 불안감 / 불리한 방향으로의 가격탄력성의 변화 / 뚜렷한 효용과 원가우위의 중요성 / ‘단축된 시간’ 선호 / 자금 융통의 중요성 / 안전의중요성
기업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과감한 보장으로 고객이 느끼는 위험을 줄인다 / 시험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 / 해약 또는 반품 조항을 넣는다 / 대금 지불을 고객의 성공 여부와 연관시킨다 / 구체적인 편익과 원가절감 효과를 강조한다 / 고객의 자금 조달을 도와준다 / 물물교환을 받아들인다 / 새로운 사업모델과 서비스모델을
출판사 서평
성장하느냐, 주저앉느냐? 기업 경영의 길은 하나밖에 없다!
‘유럽의 피터 드러커’로 불리는 《히든 챔피언》의 저자 헤르만 지몬과, 국내 최고의 히든 챔피언 권위자 유필화 교수가 함께 쓴 《아니다?, 성장은 가능하다》는 세계적인 경기침체가 장기화하는 시점에서 단순히 생존을 목표로 하지 말고 성장과 발전의 기회를 찾으라는 적극적인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성장과 발전의 가능성은 세계경제의 흐름을 유심히 관찰하고 해결책을 모색할 때만이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바쁜 경영자들을 대신해 기업과 경영에 영향 미칠 ‘메가트렌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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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느냐, 주저앉느냐? 기업 경영의 길은 하나밖에 없다!
‘유럽의 피터 드러커’로 불리는 《히든 챔피언》의 저자 헤르만 지몬과, 국내 최고의 히든 챔피언 권위자 유필화 교수가 함께 쓴 《아니다, 성장은 가능하다》는 세계적인 경기침체가 장기화하는 시점에서 단순히 생존을 목표로 하지 말고 성장과 발전의 기회를 찾으라는 적극적인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성장과 발전의 가능성은 세계경제의 흐름을 유심히 관찰하고 해결책을 모색할 때만이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바쁜 경영자들을 대신해 기업과 경영에 영향 미칠 ‘메가트렌드’ 분석!
저자들은 성장의 기회를 찾기 위해 세계경제의 트렌드를 5가지 주제로 분석했다. 이 트렌드들은 미래의 기업경영에 큰 영향을 미칠 주요한 추세들로서 세계화의 가속화, 이익 중심의 경영 패러다임 추구, 제품 세계의 급변에 대응하기, 달라진 소비자 행동의 분석과 대처법, 총체적인 네트워킹 시대의 전망 등이다. 특히 새 정부의 핵심 경제기조인 ‘창조경제’와 최근 우리 경제의 가장 큰 도전이자 기회로 부각된 쟁점인 ‘경제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으로 ‘한국형 히든 챔피언’을 육성해야 함을 역설하고 그 방안도 제시하고 있다. 독일 히든 챔피언들의 성공 전략을 참고하여 한국형 히든 챔피언들은 많이 길러내라는 것이다.
저자들은 기업의 길은 성장하든가 뒤처지든가 둘 중 하나일 뿐이라고 말한다. 늘 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