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저자의 글 | 30대 직장생활이 인생을 바꾼다
| 등장인물 소개 |
제1장 허당 태봉, 성공 본능을 발견하다
● 입사 동기의 승진 축하 회식
● 내가 왜 승진에서 누락된 거야?
● 서 차장과의 기막힌 인연
● ‘성공 본능’과 ‘생존 본능’의 관계를 알다
내 안의 성공 본능을 깨우는 5계명
제2장 허당 태봉, 출세로 이끄는 마법의 알파를 찾아라
● 기회는 누구에게나 온다?
● 서태봉, 운을 탓하다
● 성공은 알파가 결정한다
● 서태봉, 서 차장에게 손을 내밀다
권력의 원천을 이해하는 5계명
제3장 허당 태봉, ‘미쳤다’는 말을 듣다
● 미션, 알파를 찾아라
● 서태봉, 박 과장의 출근시간에 놀라다!
● 한여름 퍼붓는 소낙비의 위력
● ‘내 일’과 ‘회사 일’의 차이
● 십중팔구 실패할 일에 도전하라
상사의 신임을 얻는 5계명
제4장 허당 태봉, 포커페이스는 정말 어려워!
● 산 넘어 산
● 상사에게 찍히면 회사생활이 두 배로 힘들다
● 강남철 소장이 좌천당한 이유
● 세상사는 절묘한 균형 잡기 게임
경계심을 무너뜨리는 5계명
제5장 허당 태봉, 상사에게 공을 돌리다
● ‘아부’와 ‘호감’의 차이점
● 상사도 칭찬과 보살핌을 받고 싶다
● 상사를 감동시키는 건 결국 아주 작은 것
● ‘모든 것이 상사 덕이다’의 부메랑 효과
상사의 마음을 읽는 5계명
제6장 허당 태봉, 실용지능에 눈을 뜨다
● 팀장 마음을 읽는 투시력이 생기다
● 직언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 내가 없어도 회사는 잘 돌아간다
분위기 파악을 제대로 하는 5계명
제7장 성공은 공감 능력이다
● 서태봉, 아들과 친해져라
● 역지사지 정신
●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엘리트의 한계
평판관리 5계명
제8장
출세를 향해 Go! Go!
● 반복, 반복, 또 반복
● 10년 후, 20년 후 나의 모습은?
● 서태봉, 출세를 향해 뛰다
출판사 서평
소설로 읽는 직장 내 권력경영과 출세의 법칙!
서른셋, 출세의 비밀을 알면 앞으로 30년은 든든하다!
최근 한 온라인취업포탈 사이트가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출세’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것’이라는 응답이 37.7%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경제적인 성공’(29.1%, ‘자기만족’ 8.6% 등의 순이었다.
삶의 의미나 목적은 잃어버린 채 목표를 향한 경쟁에 치중하던 과거와 달리 현재 대한민국 직장인들은 조직에서 인정받고 내 꿈도 이루는 진정한 의미의 출세를 간절히 원하...
소설로 읽는 직장 내 권력경영과 출세의 법칙!
서른셋, 출세의 비밀을 알면 앞으로 30년은 든든하다!
최근 한 온라인취업포탈 사이트가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출세’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것’이라는 응답이 37.7%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경제적인 성공’(29.1%, ‘자기만족’ 8.6% 등의 순이었다.
삶의 의미나 목적은 잃어버린 채 목표를 향한 경쟁에 치중하던 과거와 달리 현재 대한민국 직장인들은 조직에서 인정받고 내 꿈도 이루는 진정한 의미의 출세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하지만 직장인의 80%는 회사라는 조직이 어떤 원리로 돌아가고 있는지 몰라 자신의 실력을 십분의 일도 발휘하지 못한 채 자의반 타의반 회사에서 내쳐지고 있다.
공병호 박사의 첫 소설로 읽는 자기계발서이자 출세의 의미를 재발견하게 해주는《서른셋 태봉씨, 출세를 향해 뛰다》는 직업인으로 가장 생산적인 시기를 보내는 30대들이 성공의 토대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한다. 아직도 많은 직장인들이 이 책의 주인공인 서태봉처럼 ‘적당히 하면서 적당히 승진하지’라고 생각하지만 이제 조직에서 적당히 승진하는 길이란 없다. 날이 갈수록 조직 내부의 경쟁이 치열해져서 능력이 있어도 승진시험에서 고배를 마시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지금 직장인에게 필요한 것은 세상의 현실을 냉혹하게 직시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