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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서비스 꽃은 세일즈다
저자 안미헌
출판사 흐름출판
출판일 2008-04-15
정가 10,000원
ISBN 978899087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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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저자의 글 : 지금은 서비스를 넘어 세일즈로 갈아타야 할 때
- 등장인물소개
제1장 만남 그리고 사랑의 시작
운명의 시작, 다리를 놓다
세일즈 군, 서비스 양의 매너에 반하다
서비스 양, 세일즈 군의 카리스마에 빠져들다
제2장 사랑이 삐걱거리기 시작하다
숲속 빵굼터의 탄생
세일즈 군, 서비스 양의 무능함을 발견하다
서비스 양, 세일즈 군의 탐욕에 상처받다
비즈니스, 위험에 처하다
제3장 위기를 넘어 하나가 되다
비즈니스 킹 노신사의 방문
매장, 대책 회의에 들어가다
서비스 양! 세일즈 군! 고객에게 미치다
세일즈 군과 서비스 양! 두마리 토끼를 잡다
성공을 넘어 위대한 기업이 되다
생각해봅시다
출판사 서평
서비스 양의 껑충껑충 세일즈 정복기!
전사원이 서비스맨이자 세일즈맨이 되어야 하는 시대가 왔다. 은행의 경우 직원이 말 한마디만 더하면 고객이 펀드 하나를 더 가입할 수 있고, 병원의 경우 환자(고객가 별도의 추가검사를 받고 싶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기업과 서비스맨들이 이러한 세일즈 기회를 무시한 채 감동만 연출하기에 급급하다보니 결정적인 세일즈 기회를 놓치고 만다.
이 책은 고객 감동에 혼신을 기울이지만 완벽한 세일즈 기회를 놓쳐 버리는 서비스 양과 고객 서비스는 뒷전이고 수익에만 몰두하는 세일즈 군이 서비스 세일즈에 ...
서비스 양의 껑충껑충 세일즈 정복기!
전사원이 서비스맨이자 세일즈맨이 되어야 하는 시대가 왔다. 은행의 경우 직원이 말 한마디만 더하면 고객이 펀드 하나를 더 가입할 수 있고, 병원의 경우 환자(고객가 별도의 추가검사를 받고 싶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기업과 서비스맨들이 이러한 세일즈 기회를 무시한 채 감동만 연출하기에 급급하다보니 결정적인 세일즈 기회를 놓치고 만다.
이 책은 고객 감동에 혼신을 기울이지만 완벽한 세일즈 기회를 놓쳐 버리는 서비스 양과 고객 서비스는 뒷전이고 수익에만 몰두하는 세일즈 군이 서비스 세일즈에 눈떠가는 과정을 통해 세일즈와 서비스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노하우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소설형식으로 재미있게 구성된 책을 한바탕 즐기며 읽은 후에는 서비스 세일즈에 대한 자신감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돼 있을 것이다.
세일즈와 서비스,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초강법!
‘서비스’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 고객 감동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서비스란 정말 그런 것일까? 의식하지 못할지 모르지만 세일즈맨보다 서비스맨들이 오히려 더 좋은 세일즈 기회를 가지고 있다.
AS를 받으러 고객만족센터에 들렀다가 서비스맨의 추천을 받고 신제품을 구입할 수도 있다. 단체 구매 시 몇 퍼센트 할인을 받을 수 있냐고 물으면 원칙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