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은
객관적 사실에 충실하다!
늘 문제의 본질에 집중해 가장 빨리 결과에 도달하는 것이
우리는 커뮤니케이션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이런 커뮤니케이션으로 인한 문제들도 여러 곳에서 야기되고 있다. 부모와 자녀, 부서와 부서, 고객과 회사 간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로 인해 고통을 겪거나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것들은 단순한 문제로 치부해 버릴 수 있지만 커뮤니케이션은 기업경영에 있어 성공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최근 발표된 연간 왓슨 와이어트 커뮤니케이션 투자 수익률 연구의 결과는 커뮤니케이션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는 기업의 시장 수익률과 주주 수익률이 커뮤니케이션이 비효율적으로 이루어지는 기업에 비해 각각 19퍼센트와 57퍼센트 정도 높다는 사실을 보여 주고 있다. 효율적 커뮤니케이션의 잠재적 가치는 무시하기에는 너무나 확고부동한 것이다.
그렇다면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는’ 이유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콜드 토킹》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명쾌하게 일러주고 있다.
따뜻하고 인간적인 커뮤니케이션은 기업경영에 어울리지 않는다
이 책의 저자 다이애나 부허는 기업경영에 있어 상대에 대한 배려와 존중의 커뮤니케이션은 오해와 착각만 불러일으킬 뿐이라고 강조한다. 성과를 이끌어 내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 전달, 단순한 메시지, 정보 전달의 시기와 적절한 피드백을 통한 순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녀는 미국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기업체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컨설팅을 진행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몇 가지 커뮤니케이션 전략들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 은폐도 거짓말이다. 숨김없이 모든 사실을 공유하라. 기업 내에서는 불성실, 편견, 이기심, 책임회피와 같은 여러 이유로 사실의 왜곡이 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