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보기만 해도 머리가 좋아지는 이상한 책 : 1일 1분! 두뇌 활동을 200% 자극하는 초간단 집중력 훈련
저자 요시노 구니아키
출판사 북라이프
출판일 2022-05-24
정가 12,500원
ISBN 9791191013405
수량
일러두기

프롤로그 정말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좋아질까?
체험후기 먼저 직접 체험한 분들이 만족스럽다는 후기를 보내 주셨습니다!
16분할 사진의 4가지 포인트
몸풀기 예제 먼저 16분할 사진의 예제를 풀어보자!
주차별 문제 유형 미리보기
근거 이론 MIT와 뇌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96.4%가 효과를 체험한 두뇌 계발법

머리가 좋아지는 집중력 트레이닝
1주차
1주차 정답
2주차
2주차 정답
3주차
3주차 정답
4주차
4주차 정답

머리가 더 좋아지는 비결
1. 검지만으로 건망증 84% 감소! 검지 트레이닝
2. 종이와 펜으로 간단히! 한자 트레이닝
3. 사실은 절대적인 효과! 포도당
4. 하루에 단 1분! 이미지화 트레이닝

참고 문헌/사진 제공
역대급 집중력 열풍을 불러온 ‘16분할 사진’의 기적!
“재미로 시작했다가 1주일 만에 집중력 고수가 된다!”

★16분할 사진 훈련으로 나타난 실제 효과★
집중력, 관찰력, 주의력, 순간 기억력 개선
건망증 사라짐
디지털 치매 예방과 ADHD 완화

‘한번 나빠진 머리는 다시 좋아질 수 없다’는 생각이 일반적이나 실제로 《보기만 해도 머리가 좋아지는 이상한 책》을 따라 훈련한 뒤 기억력, 관찰력, 주의력이 개선된 경우가 많았다. 재미로 시작했다가 1주일 만에 학습 능력과 집중력이 좋아진 믿기지 않는 후기들은 지금도 쏟아지고 있다.
책에는 저자가 임상에서 실험한 방법 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사진들만 모았고, 방법 또한 매우 쉽다. 하루에 사진 1장을 1분씩 보기만 하면 된다. 집안일을 하는 틈틈이, 업무 중 쉬는 시간, 출퇴근 길 등 잠깐의 자투리 시간만 있으면 남녀노소 누구든 어디서나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다. 4주 동안 천천히 난이도를 높이는 구성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마치 게임의 레벨 업을 하는 듯한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틈틈이 보기만 했을 뿐인데 학습 능력과 집중력이 10배 상승한다!”
기억력, 관찰력, 공부머리까지 향상시켜 ‘성취하는 뇌’를 만드는 28일 프로젝트!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머리가 좋아질까?’ 하는 의문을 가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흔히 무언가를 잊어버렸을 때 ‘왜 잊어버렸을까’를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에 따르면 그 인식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한다. 우리가 무엇인가를 잊어버리는 진짜 원인은 ‘기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카드를 어디에 뒀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 이유는 사실은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카드를 놓는 자신의 행동에 집중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즉 기억력은 ‘행동에 대한 집중력’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행동에 대한 집중력’ 저하의 해결책으로 저자는 ‘16분할 사진’을 제시한다. 16분할 사진은 사진을 16분할로 나누어 한 칸씩 집중해서 보는 것을 통해 ‘행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