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가단 리뷰
도깨비 식당이 힘들거나 고민이 있는 사람에게만 나타난다는 게 신기하다. 나도 현실에서 힘들거나 고민이 있을 때 신기한 음식을 먹고 싶다. 그중에 진실을 알려 주는 맛을 먹어 보고 싶다. _5학년 강민서
판타지 동화인데 왠지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 같은, 아니 나에게도 언젠가 일어나길 바라는 신기한 경험! 음식 만드는 과정이 실감 나게 표현되어 마치 책에서 음식 냄새가 나는 것만 같다. 다음 음식은 어떤 맛이고 어떤 사연을 가진 손님이 등장할지, 벌써부터 2권이 기다려진다._5학년 김라임
아이들의 고민을 맛있는 음식을 통해 해결해 주어서 내 마음이 따뜻해졌다. 나도 도깨비 식당에 초대받고 싶다. 소방관인 우리 아빠와 함께 가서 맛있는 추어 튀김을 먹고 싶다. _5학년 김태희
이런 아이디어를 낸 것이 놀랍다. 도깨비 식당 메뉴는 음식 이름이 아닌, 맛으로 되어 있으니 더 궁금해진다. 다음에 어떤 맛이 나올지 기대감이 부푼다. _4학년 이서윤
이 책을 읽고 난 후, 도깨비 식당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졌다. 도화랑이 황금색 머리카락 한 올을 달라고 할 때, 정말 소름이 돋았다. 황금색 머리카락이 내 머리에서 자라면 도깨비 식당이 나를 찾아올 것 같다. 나도 미정이가 먹은 핫도그 먹어 보고 싶다. 도깨비 식당 2권이 나오면 꼭 보고 싶다.
_5학년 정해리
일본에 전천당이 있다면 한국에는 도깨비 식당이 있다. 내 예상과는 다르게 전개되는 반전의 재미에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나도 예쁜 도깨비 요리사 도화랑이 만들어 주는 맛있는 요리를 먹고 고민을 해결하고 싶다._5학년 진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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