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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화성에서 온 담임 선생님 즐거운 학교생활 비법서
저자 미카엘 에스코피에
출판사 아르볼
출판일 2016-01-08
정가 10,000원
ISBN 9791185786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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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시리즈 소개
아르볼 바로나무는 초등 저학년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몸과 마음이 바로 자라도록 돕는 유익한 이야기로, 어린이의 바른 생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화성에서 온 담임 선생님》은 아르볼 바로나무의 두 번째 이야기로, 새 학년을 맞는 아이들의 설렘과 걱정을 다룬 그림책입니다.
◎ 출판사 리뷰
앗, 새 담임 선생님이 ○○이라고?
새 학년에 올라갈 때는 설렘도 불안도 한가득일 거예요. 새 선생님과 새 친구를 만나고 더 어려워진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중에서도 가장 큰 걱정은 ‘어떤 담임 선...
◎ 시리즈 소개
아르볼 바로나무는 초등 저학년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몸과 마음이 바로 자라도록 돕는 유익한 이야기로, 어린이의 바른 생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화성에서 온 담임 선생님》은 아르볼 바로나무의 두 번째 이야기로, 새 학년을 맞는 아이들의 설렘과 걱정을 다룬 그림책입니다.
◎ 출판사 리뷰
앗, 새 담임 선생님이 ○○이라고?
새 학년에 올라갈 때는 설렘도 불안도 한가득일 거예요. 새 선생님과 새 친구를 만나고 더 어려워진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중에서도 가장 큰 걱정은 ‘어떤 담임 선생님을 만나게 될까?’일 거예요.
새 학년 첫 등굣길, 마리에타와 친구들은 학교 가기가 싫어졌어요. 새 담임 선생님에 대한 소문 때문이지요. 들리는 소문에 따르면 선생님이 사람이 아니라지 뭐예요. 마녀, 괴물, 또는 외계인이라니요! 정말 겁이 날 만하죠?
새 학년 준비를 위한 필독서!
아이들을 두려움에 떨게 한 건 ‘진짜’ 담임 선생님이 아니었어요. 아이들 자신의 상상이었지요. 등굣길 배경이 마녀의 집, 괴물이 사는 산, 황폐한 화성으로 바뀌는 것도 모두 아이들의 상상에서 비롯된 것이에요. 실제로 만난 담임 선생님은 소문과 달리 무서운 마녀도, 사람 잡아먹는 괴물도, 화성에서 온 외계인도 아니었어요. 선생님은 오히려 아이들을 다정하게 맞아 주었지요. 아이들은 실제도 아닌 일을 걱정한 셈입니다. 이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