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과 현실 사이에서, 운명과 노력 사이에서, 사랑과 결혼 사이에서, 욕망과 한계 사이에서, 고통과 기쁨 사이에서, 상처와 관용 사이에서, 선과 악 사이에서 갈등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이 책은 구체적인 실천을 위한 지침서이며 그에 적당한 예를 들려준다. 저자가 매 페이지마다 제시하는 실례들은 한 편의 인간극장이나 파노라마사진을 현실감 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사랑이나 꿈, 인간관계나 ‘과거의 상처’ 등 한 가지 주제에만 치우지지 않고 8장에 걸쳐 인생의 가치들을 다각도에서 비춰준다는 점이 이 책의 굉장한 특색이다.
쑨하...
- 꿈과 현실 사이에서, 운명과 노력 사이에서, 사랑과 결혼 사이에서, 욕망과 한계 사이에서, 고통과 기쁨 사이에서, 상처와 관용 사이에서, 선과 악 사이에서 갈등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이 책은 구체적인 실천을 위한 지침서이며 그에 적당한 예를 들려준다. 저자가 매 페이지마다 제시하는 실례들은 한 편의 인간극장이나 파노라마사진을 현실감 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사랑이나 꿈, 인간관계나 ‘과거의 상처’ 등 한 가지 주제에만 치우지지 않고 8장에 걸쳐 인생의 가치들을 다각도에서 비춰준다는 점이 이 책의 굉장한 특색이다.
쑨하오는 먼저 중국 샤오미의 회장인 레이쥔의 성공일화로 꿈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성공은 맨 처음에는 하나의 선택에 불과하다”라는 말로 샤오미의 회장 레이쥔을 소개하면서, 저자는 오늘날의 레이쥔을 있게 만든 선택에 대해 설명한다. 레이쥔은 자신의 기업 샤오미를 불과 4년 만에 중국 1위, 세계 3위의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나 거기서 만족하지 않고 다시 도전한다. 마흔 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남들 보기에도 큰 성공을 이루었으며 모험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었지만, ‘사람이 만약 꿈이 없다면 소금에 절인 생선과 다를 바 없다’는 말을 항상 새기고 살아온 레이쥔은 결국 다시 도전하여 기존보다도 더 큰 성공을 거둔다. 그러나 레이쥔은 자신이 이룬 모든 성공보다도 열여덟 살 때의 꿈을 잊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