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야, 너두 부자될 수 있어
여는 글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포트폴리오: 마음속에 명품 가방 하나쯤 마련하자
포트폴리오 채우기: 학년이 높아지면 가방도 두툼해진다
1장 금리-저축과 대출
은행: 거짓말은 아닌데 속은 기분
빚: ‘좋은 빚’ 없으면 가난한 사람
금리: 0.25퍼센트에 전 세계가 호들갑인 이유
복리의 마법: 흐린 기억 속의 그대
1·2·3금융권: ‘저축은행’은 은행이 아니다
개인 신용 점수: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평생 따라다니는 스펙
저축은행: 스타벅스가 아니어도 커피는 맛있을 수 있다
인터넷 은행: 무인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
러시앤캐시: ‘색안경’ 말고 ‘금감원장 안경’으로 보자
돈 빌려달라는 친구: 빌리면 갑, 빌려주면 을
대출의 기술: 귀찮고 힘들수록 금리는 낮아진다
CMA: 월급통장처럼 친숙한 증권사 통장
통장: 통장 많다는 자랑은 추억의 드라마에서만
은행 창구: 직원의 친절은 공짜가 아니다
소비 철학: 인생은 지름신과의 끝없는 투쟁
가계부: 매일 쓰는 반성문
영수증: 이제는 ‘경제 이슈’ 아니고 ‘환경 이슈’
2장 투자-주식과 펀드
마이너스의 세계: 실연의 아픔보다 견디기 힘든 것
주린이: 인생 최초의 투자에서 번 돈이 화근이다
종목: 큰손이 삼성전자를 사는 데는 이유가 있다
비트코인: 주식 투자자가 비트코인 쳐다보지 않는 이유
적정 주가: 잘 팔아도 후회, 못 팔아도 후회
증권사 객장: 월드컵 한일전도 이보다 흥미롭지 않다
공매도: 마이너스 주식 통장
펀드: 주식 모르면 닥치고 펀드
ETF: ‘펀드’는 벌크 판매, ‘ETF’는 개별 포장
ELS, DLS: ‘순정남’인 줄 알았는데 ‘괴물남’
골프와 주식 투자: 고수일수록 무용담을 아낀다
3장 부동산-내 집 마련하기
부동산 투자: 두드리지 않으면 문은 열리지 않는다
LTV, DTI: ‘T